당산역에 위치한 떡 스파 업장으로...

퀄리티 좋고 넓은 시설에 준수한 마사지 + 수질 좋은 매니저들까지

부족한 점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좋은 업장입니다

근래에는 가보면 항상 손님들도 적당히 있고 , 매니저들도 맨날 랜덤으로 보는데도

항상 괜찮은 분들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요즘은 바람 잘 날 없는데... 다니기에 조금은 안심이기도 하고... 그런 곳입니다

사우나 하고 , 때나 밀겸해서 세수만 대충 하고 바로 M스파에 갔습니다

당산역 출구로 나와서 걸어서 얼마 걸리지도 않고 금방 도착했구요

바로 가게로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평소처럼 계산한 뒤에 세신도 추가한다고 하고 만원 추가해서 계산해드리고

바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대기시간 없다고 해서 그럼 세신은 마사지 다 받고나서 받기로 하고 ~ 머리 감고 바디워시로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옷 챙겨입고 방으로 이동해봅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잠시 후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인사 나눈뒤에 바로 마사지를 받아보기 시작합니다

요새 피로가 좀 쌓였는지 마사지가 굉장히 시원하다고 느꼈습니다

다리부터 꾹꾹 눌러주면서 올라와서 허리와 등까지, 빡빡하게 눌러주신 다음에

마무리로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는데 에어컨을 틀었는데도

살짝 땀이 맺힐 정도로 너무 열심히 해주시고, 매니저님 들어오실때까지 해주셨습니다

한 5분정도 전립선을 받았나... 매니저님께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니 문을 열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누워 있다가 살짝 몸을 일으켜서 인사를 나누고 다시 누우니 배드 가까이 와서

인사하시고 바로 탈의하고 서비스를 시작하십니다

애무 들어오기 전 유진이라고 본인을 소개하는 매니저님

세련된 와꾸에 몸매는 자연산 C컵쯤? 살짝 중력의 영향을 받긴 했지만 모양 이쁘고

만져보니 보들보들한게 그립감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애무도 정성을 다해서... 길게... 길게.. 잘 빨아줍니다

한참을 빨리다보니 제 아랫도리는 이미 축축해져 있습니다

곧 CD를 씌워주고 바로 올라타시는 매니저님

젤을 살짝 바르긴 했지만 촉촉하게 젖어 있는 그곳에 부드럽게 진입 성공~

여성상위 잠깐 한 다음에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와 후배위로 번갈아가면서 박아줬습니다

반응도 좋고, 조였다 풀었다하면서... 꽉꽉 물어주는데 물도 많이 나오네요

제 털들도 흠뻑 젖을 만큼 ... 좋았고 마지막에 발사할 때는 움찔 움찔 하면서 느끼는 듯했습니다

땀까지 흘려가면서 시원하게 떡치고, 샤워한 다음에 때까지 밀고 나왔네요

때 밀때는 거의 뭐 너무 피곤해서 돌아 눕기마저 귀찮을 정도였습니다

언제 와도 부족함 없었던... M 스파!! 다음에도 제 선택은 여기가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