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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무지개][보라] 노콘매니져 보라 안해본 사람은 몰라요 뿅탑니다~

슈퍼카사러갑시다 0 2019-07-09 02:50:25 1,517

오늘은 날씨도 우중충하고 비가올런지 말런지 기분도 꾸리꾸리


그래서 술은 안땡기고 똘똘이가 땡겨하는거 같아 예약을 해봄니다


비올것만 같아 걸음을 빠르게 해서 보라 매니저방에 들어갔습니다


보라매니저를 보니 내가 좋아하는 비율을 가졌어요


안으면 품속에 다 안길것같은 체형에 얼굴은 이쁘고 몸매도 아름다우면서


다리라인도 살아있었어요


탈으를 하고 샤워를 하는데 알몸을 보니 즉각 반응을 보여서


조금 민망하면서도 기분좋게 샤워를 마쳤어요


침대에서 애무를 해주는데 저 귀여운 외모에 저런 스킬이 있는줄 몰랐어요


이미 내 똘똘이는 말할것 없이 주체를 못해서 하늘을 뚫을 기세여서.....


애무받다가 똘똘이가 나올려고 해서 얼른 하자고 했어요


그리고 보라매니저가 위로 올라와서 했어요 한손은 허리를 한손은 가슴을 


입은 키스를 하며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어요


다시 보라매니저를 눕히고 내가 들어갈려고 입구에서 천천히 보라매니저를


흥분을 시키며 들어갔어요 어느정도 흥분이 되었을때 들어갔어요


들어가니 보라매니저에 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그 소리를 들으며


리듬을 탔어요 강하게도 하고 약하게를 여러번하고 자세도 바꿔가며 했어요


내 똘똘이도 한계에 다다라서 더 이상은 참을수 없었어요


자세를 뒤치기로 바꾸어서 온힘을 다해 모든것을 짜내었어요


얼마나 아쉽던지 이기분은 해본사람만 아는 기분이에요....


다 끝내고 샤워를 하는동안에도 너무 아쉬워서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들었습니다


아쉬움이 너무 남아서 방을 나가고 집을 가는중에도 생각이 자꾸 나서


재방을 꼭 하기로 마음먹고 집을 갔습니다


총평점수:안해본 사람은 절대 모름니다

[수원무지개][레드] 탱탱한 젖가슴 C컵에 파묻혀서 허우적허우적~

★☆예지의 황홀경에 빠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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