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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왕 0 2017-06-13 07:05:57 636


 
 
 
이름 : 한나
 
나이 : 21살
 
키 : 158
 
가슴 : B
 
타임 : 야간
 
오늘 만난 언니는 한나씨
 
작고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언니였습니다.
 
이목구비도 아기자기하고 하지만 선명한 뚜렷한 인상!
 
와꾸도 오피기준에서 +4정도는 거뜬히 받을만한 사이즈!
 
몸매도 작지만 비율이 좋아서 이쁜 몸매였습니다.

 
서비스 스타일은 교감을 중요시 하는 언니였어요 
 
무작정 하기보단 약간 남자를 애간장 태우며 장난도 치고 
 
능수능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본인만의 플레이가 확실하게 있는 언니였습니다.
 
리드할 때와 리드 당할떄를 잘 구별하여 
 
제 애간장을 녹이기도 하고 흥분지수를 극대치까지 끌어오리는 언니였어요 
 
아마 제 생각에는 한번 보시면 아마 한나의 매력에 빠져서 
 
한동안은 한나만 계속 보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매력이 강한 친구였어요 
[ 총 평 ] 
 
애무시간도 길었고 급하게 하는 언니가 아닌 
 
여자친구와의 섹을 하는거처럼 충분히 즐기고 
 
25분이라는 시간 꽉꽉 채워주는 시간내상 없는 
 
그야말로 서비스에 최적화된 언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탐스러운 핑크빛 유두와 핑크빗 구멍...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물 수량도 많아서 젤도 따로 필요 없었고 순간 마사지 배드를 보니 젖어있는 걸 볼수 있엇네요 
 
그만큼 정말 즐기면서 일을 하는 마인드까지 좋은 언니였습니다
 
급달림이 와서 달렸던 방문이였던만큼 불안감도 있었지만 
 
잠실G스파 직원분들 그리고 마사지 살징님의 친절함 게다가 화룡점정 한나까지!
 
정말 오랜만에 즐달을 해본 경험이였네요 
 

[100%무보정실사]간만에 달림 박음직한 민영씨~

대박손길의 박 관리사와 달려라 하니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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