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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불가 극도의 쾌락 2vs1 황제서비스 [소영,수아]

콜라중독 0 2017-06-13 11:47:57 642

 
 

■ 업종명: 건마

■ 업소명: 압구정 다원

■ 지역명: 압구정

■ 파트너 이름: 소영 수아

■ 건마 경험담:

새로 생겨서 할인 이벤트 중이었던 황제코스

전부터 궁금해서 방문할 날짜를 계속 기다리다

드디어 오늘 경험해보기로 합니다

실장님께 여쭤보니 2명의 매니저가 동시에 들어와서 서비스를 해준다고

남자들의 로망이죠 ㅎㅎ 다 대 일

그래서 후딱 씻고 바로 마사지 룸으로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시원한 마사지 받았죠!

몸 구석구석 한군데도 빼놓지 않고 관리해주시는 마사지 선생님!

솜씨도 좋아서 몸이 절로 힐링되는 듯 했습니다

한시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르게끔 지나갔고

마사지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근데 이때는 곧 매니저 언니들 만날 생각으로 흥분되기 시작해서

전립선 해주실 때의 터치감이 너무나도 짜릿했죠

그런 찰나 방문이 열리고 언니들이 입장하네요

둘 다 너무나도 이쁘게 생긴 언니들입니다~

그 중 한명은 전에 만나본 적이 있는 수아언니고,

다른 한명은 아예 처음 보는 언니입니다.

일단은 가만히 누워 황제코스 어떻게 진행되는지 느껴보기로 했죠.

마사지 선생님 퇴장하자마자,

언니들 상의를 내려 가슴을 보여주며 벗고는 제가 입고 있던 바지를 벗겨주네요

어후~

콧바람이 점점 뜨거워 질 정도로 야릇짜릿해지네요

한분의 저의 상체를 한분은 저의 하체쪽에서 동시 쭙쭙쭙

제 손은 어디를 가야할지 몰라 방황하면서도 바쁘게 여기저기로

이리저리 예쁜 두명의 가슴과 엉덩이에 왔다갔다 합니다 ㅎㅎ

분위기나 시각적으로 촉각적으로 흥분감이 너무 빨리 올라가서 

참지 못하고 순식간에 마무리까지 당해서 쬐금 창피해하니 

언니들이 다들 그런다고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위로해주네요 ㅎㅎ 

예전에 봤던 수아씨도 오늘 처음 본 소영언니도 모두 키도 크고 

늘씬하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다음엔 소영씨도 1:1로 다시 보려구요 

가끔씩 쾌락이 필요할때 찾게 될 것 같습니다 황제코스 대 만족!!!!! ​

☆ 극찬받아 마땅한 시연이의 혀놀림 ☆

◎실사첨부◎적극적이고 마인드좋은 민지한테 제대로 느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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