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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실사x2] 흥분해서 가랑이를 벌리고 빨아 달라는 율리아

1년후벤틀리 0 2017-06-13 13:30:14 697

① 방문일시: 6월12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텐프로백마


④ 파트너 이름: 율리아


⑤ 후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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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백마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후기가 마음에 들어서 다녀왔는데 초이스가 가능하다는 점이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내가 보고 초이스를 하면 원하는 아가씨를 만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실장님 말대로 초이스 했습니다. 3명정도 봤는데 제일 마음에 든게 율리아여서 율리아 봤습니다.
 
다른 아가씨들도 예뻤는데 제눈에는 율리아가 제일 예뻤고 터질듯한 미사일 가슴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소짓는 그 얼굴은 저를 너무 설레게 하고 손짓 몸짓 하나하나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옷벗고 샤워실로 향할때 뒷태 달려가서 손으로 벌리고 박아버리고 싶었지만 어차피 곧 할거 참았습니다.
 
제가 흥분 한 걸 율리아도 알았는지 샤워실에서 조심스럽게 똘똘이를 쓰다듬어 주네요.
 
그리고 바디워시로 몸을 닦아주는게 정말 정성스러웠습니다.
 
동반샤워에 샤워서비스 제대로 받고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 누우니까 키스를 하려고 하네요. 먼저 그런 적극성을 띄길래 되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키 장키 빼는거 전혀 없고 그리고 똘똘이 비제이 해주는데 애무를 혼자서 다해주네요.
 
제가 흥분 해서 이제 역립 하려고하니까 알아서 가랑이를 벌려주네요.
 
미친듯이 율리아의 소중이를 빨았습니다. 저보다 더 흥분한것 같더라고요. 신음소리 부터 몸짓 전부다
 
그 다음에 이제 떡을 칠 차례인데 율리아가 여상위로 올라탔는데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제 온몸을 막 잡고 세게 꼬집고 
 
그냥 진정한 색녀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까 여상위에서 너무 좋아 자세 교체도 못하고 마무리 까지 여상위로 탔습니다.
 
진정한 백마 율리아 타고왔습니다.
 
추천
 
마인드족, 역립족, 키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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