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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몸매첨부~♥ 나의 로망 청순한 스타일의 글래머 여대생 초이스!

미래터치 0 2017-10-18 21:21:37 200


늦은시간 야근하고 해장국에 술한잔독고로 하다가 생각나는 풀달려봤어요 

가기전에 미리 정다운상무님에게 전화넣고 상황호구조사 해봤죠 

새벽 2시가 다되어가는시간이라... 걱정했는데 언니들 많다고 해서 

급히 비발디로 갔어요 도착하여 전화통화하고 나서 정다운상무님과 악수건네고 

업소로 입장! 

늦은감이 있지만 초이스 보는데 아무 지장 없더군요 

매직미러 초이스로 언니들 대략 20명정도 봤어요 

제 로망인 타입의 아가씨가 딱 있더군요.

풀싸에서 보기 힘든 청순한 스타일의 와꾸에 영계 느낌 물씬나는 싱싱한 몸매... 

글래머러스한게 보기만해도 하반신이 불끈불끈하게 만드는 언니엿지요. 

이름은 지영이였나 그랬습니다. 현직 휴학중인 여대생이라는 점도 매력포인트!

어린친구답지 않은 마인드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찐하게 목까지 집어넣는 전투인사로 

한발 빼고 시작했습니다. 혼자 왔으니 어색하지 않게 먼저 달라붙고, 먼저 벗고, 리드하려는 

자세가 아주 좋았습니다. 탱글탱글한 자연산 촉감은 덤이었네요..ㅎ 

서로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기분 좋게 취한다 싶을 쯤 시간이 끝나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말랑말랑한 언니 손 꼭 잡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구장에서도 특별한 시간 보냈습니다. 20대 초반 아가씨가 제 물건 오랄해주고 대딸해주는 비주얼부터가..ㅋ 

섹반응이 훌륭해서 가볍게 가슴 빨아줬더니 아주 헤롱헤롱합니다. 흥건한 언니의 거기는 진짜... 

말할 필요가 없지요. 명기는 타고나나봅니다..ㅋㅋ 아주 물어주는 솜씨가..ㅋㅋ 

힘든 야근에 죽었던 물건 살아나고 덤으로 힐링까지 받고 왔습니다.

좋은 언니 만나 완전 잘 놀고 갑니다. 다음에도 재방할겁니다!


보라를보라

소진이 티팬티가 아직도 머릿속을 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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