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 김지원실장
 
연락처 : 010-3028-4347
 
위치 : 강남
 
파트너 : 지율
 
친구놈과 꼼장어에 한잔하다 친구놈도 다음날 월차쓰고 전 휴무라 그냥 이밤을 보낼수 없다느껴 김지원실장님한테 전화했습니다~
 
통화후 2시쯤 입장해 커피 따끈한걸로 한잔한후 약간의 담소를 나눈뒤 초이스를 바로 봤습니다~~
 
지난번에 왔을때는 아가씨들 별로 못봤는데 이번에는 저번에 맨딩해준다고 ㅋㅋ 김지원실장 자신있게 얘기하더니
 
한 15분정도 기다리다가 초이스 봤네요 ~ 오우 저번보다는 많은 20여명정도? 아무래도 초저녁에 일찍가야 많이 볼수 있대요 ㅠ
 
친구놈은 누가봐도 슴가가 크다고 푹파놓고 자랑하고 다니는 아가씨를 초이스하고 저는 김지원실장 담당아가씨로!! 
 
초이스한후 슬슬 술자리가 시작됐습니다~
 
제파트너는 24살에 현직학생이라하고 얼굴이랑 몸매는 봐줄만한데 가슴이 약간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웃는 모습이 배우 심이영?인가 하는 그배우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는데 전 몰라서 패스~ㅋㅋㅋ
 
어차피 다음날 친구놈도 저도 휴무라 연장해서 두타임 노는걸로 베이스를 깔고갔기에 첫번째 
 
두시간 반동안은 굉장히 일반적인 영화얘기,음악얘기,스키얘기
 
이런얘기들을 나누면서 그냥 술만 쭉쭉쭉 들이키면서 취기를 고조시켰습니다
 
두번째타임이 시작되면서는 친구놈이 이제 슬슬 재밌게좀 먹을까 하면서 게임을 시작했고 넷이서 
 
31게임,369,이미지게임부터 차근차근 빠르게 스피드올려서 진행했습니다~
 
지난번 후기에도 썼듯이 전 어지간한 게임들은 다 섭렵했기에 친구놈 파트너와 제 파트너 계속해서 먹구있습니다~ㅋㅋ
 
그러다 분위기가 슬슬 고조되고 친구랑 전 5만원씩 테이블에 묻고서 커플별로 산넘어산이라는 
 
게임을 해서 이긴팀 파트너가 가져가는걸로 게임을 했더니
 
각 파트너들 안빼고 열심히 산을 넘더군요 ㅋㅋㅋㅋ 이렇게 노는게 전투서비스 받고 하는거보다 더 재미지네요 ㅎㅎ
 
그렇게 이래저래 게임하면서 시간은 흘러가고 어느덧 시간이 다됐다고 김지원실장님이 알려주고 바로위에 아프리카로 이동합니다 ㅎㅎ
 
아저도 2타임은 힘이부치네요 ;ㅋㅋㅋ
 
술을 좀 맥였더니 제파트너 신호와 버립니다~ㅋㅋ 자꾸 기대고 몸에 힘이풀리고~ㅋㅋㅋ
 
결국 제파트너는 구장가자마자 뻣어버리네요 ~ 완전히 꼴아서 씻으라고해도 말도 안듣고 하길래 ㅋㅋ 
 
어차피 구장시간도 2타임이라 조금 쉬게한 다음에
 
씻으라고 했죠 ㅋㅋ 한 10분있으니 조금 정신차리네요 ㅋㅋ 술꼴아있는 모습에 저는 이미 흥분이 되있던터라 
 
대충씻고 나온 파트너를 그냥 반강제로 꼿아넣었습니다 ㅋㅋㅋ 애무도 필요없고 그냥 하다보니 .. 
 
너무 흥분했는지 한 5분만에 끝났네요
 
토끼는 아닌데 술꼴아있는 여자를 반강제로 하는 느낌이여서..ㅋㅋ 아무튼 재미났네요 ㅋㅋㅋ
 
폰번호 따고 정신차리고 집에가라고 한후에 아프리카에서 나왔네요 ㅋㅋ
 
나와서 김지원실장한테 썰좀 풀다가 너무 피곤하길래 친구놔두고 먼저 집으로 왔습니다 ㅋㅋㅋ
 
 
 
총평: 김지원실장만 찾은지는 어언 2년된거 같은데 항상 편하게 대해주고 제일중요한건 아가씨 초이스를
 
잘해주는게 계속 재방문하게 되는거 같네요 ㅋㅋ 제팟 술많이 맥여서 미안하지만 혼자 즐거웠던 즐룸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