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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이없네 0 2017-10-27 22:32:09 237




업소명:건대로얄스파


방문일시:10월21일


위치:구의역


파트너:한별




로얄스파 새로운 에이스 한별이 접견기!!




엄청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보면 볼수록 섹시+매력적인 얼굴입니다




웃으면 눈웃음이 완벽할것 같은 섹스러운 눈매가 포인트입니다




와꾸는 흠..오피+3급은 됩니다




몸매는 165정도의 글래머 스타일이며 모양이 예쁜 C컵 가슴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골반도 어느정도 나와있어서 엉덩이 굴곡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꽤 오랜만에 받는 서비스라 흥분도가 팍팍 오릅니다




양쪽 꼭지를 쭈욱쭈욱 빨아서 일으켜 세워주는데 그 짜릿함




그리고 치골을 조근거리며 혀로 햘짝햘짝거리고는 바로 오랄~




BJ는 남들과는 다르고 좀 더 야하게 빨려고




손을 대지않고 입으로만 뿌리부터 핥아 올라갑니다.




한별의 입속에서 이미 커질대로 커져버린 똘똘이는 댄스삼매경에 빠졌고




한별의 BJ는 정석중에 정석이었습니다.




그리고 엄청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화끈하죠!!




제가 입으로는 발싸가 안될듯하여 손으로 해달라고 해도




정말 열심히 입으로만 해주는데 한별....정말 마인드가...정말 최상!!




그렇게 저의 흥분도 절정에 다다를 즈음 바쁜 한별의 한쪽 팔을 꼭 붙잡고.




그렇게 한별의 입속에 제 수천마리의 정액들을 바~알~싸~!! 




그리고 빠지지않는 명품청룡서비스를 받고 쭉빵 섹기대장 한별이를 한번 더 감상하며




한별이 팔짱을 끼고 다음을 기약하고 퇴실하였습니당

풀싸롱서 연애분위기 느끼고 왔어요

[전신실사] 진정 하얀피부 백마 지젤 조련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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