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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첨부] ★~캐꼴릿한 별이 허벅지~ 감상 타임~☆

비행기대절 0 2017-04-18 17:53:00 235

배고플 때는 밥을 먹고

놀고 싶을 때는 놀고

달리고 싶을 때는 지체 없이 달리자가 저의 삶의 모토입니다!!



비내리는 월요일~~

당연히~ 땡기죠~

안 땡길 수가 없어요~

평소에도 땡기는데,

비내리면 더더욱이죠!



그렇기에 퇴근하자마자

친구녀석하나 불러서 함께 탐스파로 향했습니다



친구 녀석은 저만큼이나

아니 저 보다 더한 즐달욕을 가진 녀석이죠

그래서 간다고 하면 바로 나옵니다 ㅎㅎ



퇴근하고 바로 간 편이라 대기는 길지 않았죠

씻고 준비 끝내고

친구랑 각각 방으로 입장!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 들어오고 인사나누고 엎어져서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이 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건마 스파위주로 다니고 있는 중이죠



온 몸 쫙~ 시원해지는 이 기분은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아요



(물론 절정에 오른 순간은 제외하고..)



어렸을 때는 무조건 꼽고 보는 스타일이었는데

하나 둘 나이가 드니깐 마사지의 참맛을 느끼고 있는 중이랄까



이번 마사지 역시 충분히 대만족할 정도로 시원하고 좋았죠



온 몸 정성들여 관리해주는데 안좋을 수가 없죠



그렇게 한참을 마사지 받고 나니 관리사가 전립선 시작해주는데



이게 참~



절대 관리사는 건들이지 않는다가 신조긴 한데

이 순간은 참기 힘들 정도~



왜냐면 너무 야시시하게 만져주는 게 기분 너무 좋아져서 덮치고 싶을 정도니 말이죠

그래도 참았죠~



그래야 서비스 언니한테 제대로 풀 수 있으니 말이에요!!



그렇게 인내의 순간이 끝이 나고

방문이 열리고 언니 입장



귀엽게 생긴 언니

이쁘게 생긴 언니

살짝 섹시한 언니

마인드 좋은 언니



이러면 어느정도 감이 잡히실런지?!


바로 별이언니였죠!!

딱히 지명하고 온 건 아닌데

그 전에 몇번 만났을 때 너무 좋아서 기억하고 있던 언니거든요

별이언니 역시 저를 기억해주네요!



반갑게~

오빠 왔어?! 물어보며 인사나누고

관리사 퇴장과 동시에 문 잠그며

바로 탈의 합니다



올탈~!!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별이언니의 몸매가 왜 이리 이뻐보이던지



그리고는 제 위에 올라와 서비스 시작해줍니다

역시 이 맛에 탐스파를 찾는 거 같아요



살과 살이 맞닿는 기분은 너무 좋죠

올탈의 묘미는 이런 게 아닐 까 합니다

물론 보는 것도 큰 의미를 둘 수 있지만 말이에요~



이래서 마인드 좋은 언니들이 좋아요!!



아무튼 서비스 시작해주는데

너무 황홀해지는게~

냠냠냠 너무 맛있게 빨아주는 모습에 흥분 지수는 급상승해버렸습니다



물건을 사정없이 적시며 빨고 핥아주는데

크흡~ 한 차례 겨우 참는데 이어서 들어온 핸드플레이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들겠다 싶었죠

그래서 별이언니한테 쌀 것 같다고 얘기하니



언니가 입으로 다시 물고 빨아주는 순간



시원하게 발사!

끝장나는 서비스였다 평할 수 있겠네요


아! 청룡 마무리는 당연했죠!



나오니깐 실장님이 잘 받으셨냐고 물어보네요~

너무 잘받았다고 이런건 후기로 남겨야 겠다고 하니깐

꼭 좀 부탁드린다고 하며

음료수까지 전해주시네요!



이거 뇌물까지 받았는데 안 쓸 수가 없죠

진짜 행복했던 시간



이 행복을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다면 더욱 더 좋겠네요!

별이언니가 그렇게 만들어 줄 거라 확신합니다!



실장님의 도움으로 얻은 실사 한장 첨부하며 이상 후기 끝~



소유실장★★스타킹 뒷치기 인증★★역시 검스가 진리입니다

하얀피부 자연 c컵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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