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에게 서비스받으니 엉덩이가 ㅂㄷㅂㄷ....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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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에게 서비스받으니 엉덩이가 ㅂㄷㅂㄷ....

사루구니 0 2017-04-18 18:23:16 228



주말에 고속도로위에서 몇시간을 있었더니 몸이 찌뿌등 하길레 마사지 받으러 ㄱㄱ

30대의 해관리사님에게 받았습니다.

눈이 땡그라니 동글동글한 인상에 목소리가 굉장히 사람을 편하게 해주시더군요.

마사지 실력은 뭐 당연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허리가 안좋아서 장거리 운전할때면 늘 몸이 고생인데 허리 위주로 아주 시원하게 풀어주시더군요.

받을때는 좀 아픈감이 없잖아 있지만 고통 뒤에 찾아오는 개운함이 더 좋아요.
이러다 M이 될수도...ㅎㅎ

슬슬 상체가 풀릴때쯤 엉덩이부터 들어오는 오일 마사지에 올것이 왔구나 하고 두근두근

돌아누워서 소중이를 향해 가열차게 이어지는 손길에 꼿꼿이 기립하고..

설아매니저 입장.




강아지상의 와꾸를 가진 설아매니저는 작은키에도 불구하고 볼륨감과 비율이 좋아 섹시한 매력이 있습니다.
입도 작은편이라 입으로 서비스할땐 뭔가 꼭맞는 틀을 맞춘듯 압박감이 좋네요ㅎㅎ

손으로 피스톤을 시키며 입으로는 상체를 애무해주다 제 신호에 맞춰 입으로 받아주니

뭔가 몸속의 노폐물을 빼낸것처럼 시원하면서도 쾌감에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청룡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니 마사지부터 서비스까지 만족스러운 패키지였네요.

근데 월요일 밤에 욀케 손님이 많은지...월요일이라 한가하겠거니 하고 방문했다가 깜짝 놀랬네요 ㄷㄷ;;;

풀싸에서 일반인 느낌나는 아가씨랑 즐달했습니다

로얄패밀리01044421711~젤이 필요 없게 물이 나와있어 젤 안바르고 삽입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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