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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아퍼 찾은곳에 힐러가있었다 정원씨

러비거기 0 2018-02-20 03:11:00 234



몇일전에 집에서 친구들과 술을 진탕먹고 취해서 인사불성인 놈 하나를 들어서 침대에 던졌는데...

 

그 이후로 허리가 계속아프더군요.

 

원래 디스크가 있긴했는데 그거 하나 했다고 이모양이 되나 싶을만큼...

 

병원에 가야하나 싶은데 워낙 디스크가 오래되나서 병원가도 뭐 별 차도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걍 욕구도 풀겸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그날은 부산출신인 갈쌤에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유쾌한 부산아가씨인데, 솔직히 조용히 마사지만 받고싶다 하는 분은 별로 추천드리진 않구요.

 

마사지쌤이랑 수다좀 떨겠다 하는분들은 추천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압이 쎈분이니 약하게 받을 분은 미리 얘길 하는게..

 

여튼 저는 좀 아프더라고 확실히 풀자 싶어서 아파도 참고 받았습니다.

 

허리가 이러이러해서 아프니까 허리위주로 좀 해달라고 하고요.

 

아프긴 좀 많이 아팠지만 확실히 받고 나서는 통증이 많이 가시더군요.

 

한번으론 완전히 가시진 않는것 같아서 조만간 두어번 더 방문해서 케어받으려고 합니다.

 

확실히 마사지는 전문가가 잘하는듯합니다.

 


 

뭐 목적은 허리통증때문이었지만 여튼 스파를 갔으니 마무리까지 받는게 정석이겠죠?

 

정원매니저 봤습니다.

 

정원매니저는 뭐니뭐니 해도 외모도 이쁘지만 서비스가 특출납니다.

 

뭐 자세한건 직접 보게되면 아실거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즐긴다라는 개념보다는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들죠.

 

가슴이 좀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지만....개인적으론 튜닝가슴의 딱딱한 촉감보다는 작더라도 자연산의

 

말랑말랑 부드러운 감촉을 더 선호하는지라.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달림이었네요.
 

다시 돌아온 백마(탑와꾸!,코스프레) 백마걸스-캔디

※실사100%◆◆진짜 모델같은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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