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일을 하고 오랜만에 집에서 휴식좀 취하다가
마사지 받으로 종로 진스파로 향합니다
이제는 역에서부터 헤에지않고 몇번왔다고 제대로 찾아가게 됩니다
실장님과 반갑게 이야기 하다가 누구볼까 하다가
실장님께 추천받은 연두언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을 마치고 나와서 스텝이 챙겨주는 옷과 시원한 음료수을
한잔하고 나서 안내를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누워서 잠시 기달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옵니다
★마사지★
외모도 이쁘시고 몸매도 아담한 편입니다
마사지압도 굉장히 시원하고 마사지 중간중간 심심하지 않게
계속 이야기해주시면서 뭉친곳 꼼꼼하게 마사지해주시는데 좋았습니다
특히나 마지막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는 굉장히 좋았고
제대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마사지를 다 해주신 후에 콜을 하니 잠시후에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연두 언니가 들어 옵니다
★첫인상★
여성스러운듯 섹기 있는 고양이상 외모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터치도 시원시원하고
이야기도 잘되니 어색함은 전혀 없습니다
★몸매★
160중반되는 키에 슬림하면서 이쁜 몸매
넓은 골반과 탄력적인 엉덩이와
가슴은 B컵정도 되어보이고 하얀피부가 인상적입니다
★플레이★
마사지 베드에 누워서 서비스 받는데
남자가 어딜 애무해주면 좋아하는지 아는듯한
끈적한 서비스가 굉장히 좋습니다
비제이 할때는 아이켄텍하면서 기숙하게 넣었다가 깊게
빠르게를 반복하며 아이켄텍할대 정말 섹기 있는 얼굴이 빛이 납니다
그런후에 장갑 착용하고 정상위부터 시작하는데
떡감이 쫀득한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연애를 좋아하는지 자기가 어떻게하면 좋아하는지를 말하면서
리드하는 타입이라 한결 더 수월 했던거 같스빈다
뒷태를 보며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