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풀싸롱 갔다 왔습니다.
 
10시쯤 시간 잘 맞춰갔는지 아가씨들 득실댑니다. 
 
가슴위주로 번호 보면서 외모 위주로 추천받았습니다. 
 
전 무조건 첫째가 가슴 두번째가 외모입니다.
 
추천받은 아가씨들 중에 추천받은아가씨 아름이 나이를 듣는 순간 
 
룸이고 뭐고 빨리 구장가서 하고 싶단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ㅎㅎ
 
목소리도 어린티가 나며 향기도 애기향기에 피부도 하얗고
 
이쁜 가슴으로 앵겨붙기까지 합니다. 
 
바로 하고 싶어 구장 올라가고 싶었지만
 
룸타임 또한 돈이기에 성실히 즐겼습니다. 
 
약간 취기가 돌고 기분 최고조 일 때 텔로 갔습니다. 
 
영계언니 체력을 따라갈 수가 없더군요 
 
열심히 딴 생각하면서 참아보지만 속으로 애국가도 불렀습니다.ㅋㅋ
 
나이는 어쩔 수 없는지... 
 
소유실장님이 챙겨준다던 비아... 안먹은게 어찌나 후회됐는지 말입니다. 
 
너무 자만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