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6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몬스터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루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 프로플 보는곳마다 어휴 몸매들이 후덜덜 한데요
어디로 가야할지 결정장애 오겠네
3군데 추려서 총각들 모여잇는 단톡방에 이름만 떤져주니
근소한 차이로 몬스터가 당첨되서 주저없이 콜콜
전화받으시는 남성분이 꽤나 친절하시네요
시간맞춰서 도착해 실장님 만낫는데 안마처럼
실사로 미팅을 해주시는니 이야.. 다들 좋네요
담배한대 피면서 다른업소 이용시 이런이런 스타일 좋아한다
한분 추천해달라고 하니 루비가 스타일도 얼추 비슷하고
초반엔 조금 헤맷는데 요즘 적응하고는 반응도 따봉이고
지명도 엄청 늘어서 바로 볼수있을때 보라고 권해주십니다
기본적인 룰이랑 간단한 설명을 듣고 올라갔네요
다른업소랑 큰 차이는 없지만 매너가 즐달의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헤헤 제주도도 못가본 대한민국 토박이가 외국인 그것도 백마를 만나서
붕가붕가를 할생각을 하니 갑자기 살짝 떨리네요
첫인상은 생각보다 크게 거부감이 없었어요
독한 향수냄새와 화장 찐하고 입술도 두꺼워서 키도 엄청 클거라 생각했는데
와우 완전 딴판이네요 괜한 걱정이였네요
금발에 푸른 눈망울 그리고 선한 인상을 갖고 잇엇고 웃으며 인사를 하는 모습은
유학온 대학생 같아 보인다 할까
서양야동이나 외국영화에 나오는 매춘부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하얀피부에 슬림하게 빠진 S라인의 몸매는 키가 큰 느낌보다는
잘빠졌다는 표현이 어울리네요
음.. 약간 언어의 장벽이 있어서 미리 설치해논 번역기로 대화를 하는데
은근히 코드가 잘맞네요 장난도 잘치고 야한농담에도 맞장구를 칠정도로
성격이 시원시원 합니다
이때말고는 짧막한 대화들이라 딱히 번역기가 필요없었네요
약간 어설프긴 하지만 백마가 씻겨주니 기분이 묘~합니다
서로의 물기를 닦아주고는 루비에게 이끌려 침대로 가는길이
간질간질한게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드디어 백마를 만끽할 시간이 다가왔네요
루비가 먼저 올라와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늘상 받앗던 애무임에도 색다른 느낌은 먼가요
다양한 스킬을 구사하는 선수같은 프로페셔널함은 아닌데
능숙하면서도 야릇함이 가득한게 경험 많은 아마추어가 맞겠네요
러시아에서 대물들을 상대로 쌓아온 내공인지 잘빨아요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어요 밋밋하게 쭙쭙 거리는게 아니라
서양야동에서 봤던 섹쉬한 표정이랑 추임새는 학교에서 가르쳐주는건가요
눈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직접 빨려보니 BJ만으로도 허리가 꼬일것 같고
나도 오늘만큼은 정말 퇴폐적으로 타락한 쎅스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둘러서 콘돔을 요청하니 아직 끝나지 않앗다는 표정으로 스윽 끼워주고는
손에 침을발라 아랫도리를 문지르더니 바로 올라타버리네요
이런 뻑뻑함을 밀고들어가는 느낌은 처음인데 완전 대박
안아픈건지 무슨 자신감인건지 서서히 위아래로 움직이더니
윤활류가 금새 새어나와 부드럽게 움직여집니다
들숨날숨을 쉬듯 올라갈때와 내려갈때 섹소리가 달라지네요
아랫입술도 살짝 깨물면서 앞뒤로도 움직이고
내 어깨위로 손을 얹어 빠르게 방아찍기도 하다가 이것도 성에 안차는지
나를 일으키며 드러누우면서 정자세로 바꿔주네요
정자세로는 깊이 박히는지 아까보다 섹소리가 더욱 커졌고
나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는데 정상위와 여상을 동시에
하는기분이네요 자세는 정상위지만 루비가 연애를 리드합니다 ㅋㅋ
루비랑은 처음하는 연애임에도 그동안 많이 해왔던것처럼
박자가 맞아 떨어지네요 여자가 이렇게 공격적으로 달려드는건 처음봅니다
속도를 올렸다 낮췄다 서로 맞춰가며 반복을 하던끝에
사정에 임박해지니 루비도 절정에 다다르는지 어쩔줄 몰라하네요
깊숙히 밀어넣은채로 사정을 하니 루비도 그제서야 숨을 돌립니다
속궁합이 나름 잘맞았던건지 루비의 리드가 좋았던건지
이렇게 화끈한 연애를 해보긴 처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