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생각나서 마사지도 받고 연애도 하고 싶어져서 친구랑
종로 진스파에 방문해 봤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간단히 애기하는중에 주간에 복장 이벤트 한다고 하십니다
괜시리 기대가 되고 마음이 급해 집니다
탕에 들어가서 몸에 살짝 열을 내주고 샤워를 하니 여유로운 느낌에 기분좋은
기분 좋은 상태로 마사지 받으로 갔습니다
안내 받은 방에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관리사님은 동 관리사라고 합니다 웃는 미소가 이쁘고 다리가 이쁜 관리사 였습니다
마사지 압은 이런 압이 어디서 나오나 싶을 정도로 힘이 좋고 시원합니다
건식으로 진행하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급 물건이 힘이 들어가더니
저도 므르게 민망한 소리가 관리사님도 웃어 줍니다
그런후에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매니저 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님께서는 퇴실하셨습니다
제가 본 언니는 주은 언니 입니다
이름 : 주은
나이 : 20초중반으로 보임
와꾸 : 귀여운 강아지상 고급지게 애무지게 볼법한 와꾸
바디라인 : 전형적인 슬림형
가슴 : 자연산A+컵 가슴은 조금 아쉬웠음 하지만 한손에 앙증맞게 들어와서 좋음
마인드 : 극강 착함 극상 마인드
위에 실사 사진이랑 같은 복장을 하고 들어왔는데 와꾸 잘 나오는 분위기 있는 언니 입니다
문을 걸어 잠그고 나서 진행을 위해 옷을 스르르 하나씩 벗습니다
아주 찰진 몸매을 감상하고 있으니 위로 올라오더니 슬슬
제 몸을 혀로 녹여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제 물건 주변과함께 물건을 비제이르 해주는데 살살 달래듯이 먹듯이
때론 강하고 빠르게 때론 부드럽게 비제이를 받다보니 제 물건이 풀로 화가 났습니다
바로 장비를 착용하고 먼저 여상으로 선공을 합니다
처음에 진입할때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허리를 천천히 돌리면서 스무스하게 시작하다가 점점 템포가 빨라지더니
리듬감에 맞춰서 허리를 야무지게 흔들어 줍니다
한참 공격당하다가 더이상 당하고만 있을수 없어서
자세 바꾸고 뒤로 천천히 하면서 부드럼게 진행하다가 점점 흥분이고조 되어
빠르고 간결하게 소리를 내면서 마지막 스퍼트을 올리면서 절정에 다달아
아주 달달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너무 화끈하게 해서 그런지 잠시 서로 끌어안고 있다가 뒷정리하고
입구 까지 배웅 받으면서 나와서 사우나에 들어가니 친구 놈도 나와있습니다
친구놈도 파트너가 좋았는지 싱글벙글 합니다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나오는데 이번주에 다시 한번 오자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