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싶어 분당 스파르타에 전화를 합니다
마사지 1시간에 연애 코스 예약하고 달려 갑니다
지난번에 30분짜리 마사지가 좀 아쉬워서 60분으로 했는데 역시 최고 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30분의 추가시간이 이토록 귀한줄 몰랐습니다
30분이 아니라 3시간 추가 인듯 했습니다 그래도 끝날 때 쯤은 항상 아쉽습니다
조금 더 긴 마사지 코스 있어서도 좋을거 같았습니다 제생각으로는요
마사지 그렇게 제대로 받고 연애 시작하기 위해 방으로 언니가 들어 옵니다
이쁘장하니 생긴 언니 일단 와꾸 말할 필요 없이 훌륭하고 바람직합니다
거기에 모매 좋고 허리도 슬림한 언니 였는데 가슴이랑 엉덩이 빠빵한게
그렇게 생겨서는 성격마저 완전 굿입니다
이름 물어보니 수정이라고 합니다
걸터 앉아 있다가 탈의 도와주며 자연스럽게 애무 받아보니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 무릎꿇고 않아 열심히 해주는데 엄청 뛰어난 스킬입니다
이런 연애 참 오랜만에 해봐서 좋았다고 하니까 오히려 언니가 오랜만에
제대로 즐겼다고 고마워 합니다 서비스부터 꼼꼼한 마인드가 아주 좋습니다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애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수정 언니의 화끈한 서비스 자주 경험 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