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유라를 보기 위해 전화을 걸어봅니다
바로 예약은 불가능하고 넉넉히 두시간후로 예약잡고
마사지쌤의 시원 후끈한 마사지 끝내고 유리 접견
아주아주 섹시한 스타일
키도 큰편이고 옷 입은 상태에서봐도 몸매가 어마어마
유라가 잘 만질수있게 자연스럽게 허벅지를 열어주네요
허벅지사이로 손을 낀상태에서 오늘도 즐달을 예감
가벼운 키스로 시작하는데 역시 빼는거 하나도 없는 유라
반대로 키스 부드럽게 오래 하자며, 달려듭니다
손으로만 만지던 유라의 가슴을 빨면서 손가락을 유라 입에 넣어봅니다
부드럽게 손가락을 빠는대 기분 좋습니다
바로 BJ 시키고 손은 유라의 가슴을 만지면서 대자로 누워 봅니다
BJ하면서 방향을 자주 바꿔주니 쾌감이 더 합니다
불알과 회음부도 잊지않고 해주고 무릎을 지나 저의 가슴으로 이동합니다
가슴애무시 강약을 조절하는대 이것도 기분이 좋네요
유라의 가슴을 더 공략하다가 바로 69 시작
유라의 서비스가 강력해서 못 버틸것 같아서 콘장착후 그녀를 올려 태웁니다
여성상위시 야릇한 표정과 함게 요염한 자세도 일품이네요
열심히 흔들어 대는대 세란이의 장단에 맞쳐서 같이 허리 움직여줍니다
그녀의 섹시한표정을 바라보며, 엉덩이를 두손을 잡다가 열심히 하는중에
유라 왈 "오빠 천천히 오래 즐기자 나 오래 느끼고싶어 빨리 끝내지마~"
으악~~~~~~~~~~~~~~~~~~~~~~~~~~~~~~~~~~~~~~~~~~
그녀의 사랑스럽고 섹시한 저 멘트가
뇌세포를 자극시키고, 심장박동수를 더 증가 시키면서 미치게 만들어 버립니다
초 흥분 상태에서 일어서서 뒷치기 스피드모드~후 발사~
누구보다 같이 섹스를 즐기고 맞쳐주는 언니
이래서 유라를 끊지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