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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아레나]사랑스럽고 색기있는 고양이 모모

이리미슈 0 2018-04-26 13:04:23 213

근래에 성욕이 없어서 업소 출입을 안하다가

날이 풀리고 하니 슬슬 발동이 걸리네요

오랜만에 갈 때가 되었구나 하고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발걸음은 신규 오픈했다는 신선한 아레나로


검정색 문이 열리고 직원분께서 환대해주십니다

카운터에 먼저가서 결제를 하고 샤워실로 들어가며 대기실을 봤는데 사람들이 많더군요

저는 일단 옷부터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 따뜻한 물로 피로를 풉니다

한결 나이진 마음으로 가운을 입고 대기실로 갔습니다


미팅실로 이동해서 상담을 받습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설명을 드리고 실장님께 추천을 부탁

실장님은 곰곰히 생각하시다 모모씨 한번 만나보겠냐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물론이라고 흔쾌히 대답하고 잠깐 대기시간에 화장실 다녀오고 음료수 마시고

조금 있으니 직원분 콜하십니다. 직원분 따라 방으로 이동해서 방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딱 봐도 작고 귀엽지만 약간은 청순한 느낌에 섹시한 의상으로 절 맞이해줍니다

일단 들어왔으니 먼저 침대에 앉으라며 음료수는 뭐~줄까 해서 캔커피 하나 줬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뒤돌아서 냉장고에서 캔커피 꺼내주는데 순간 움찔 했습니다

그 이유는 모모가 아주 노골적인 티팬티에 광대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

순간 헛기침이 나올뻔 했지만 억지로 참으면서 주는 캔커피를 받아먹는데 모모씨가

제 옆으로 앉더니 놀랐지?라며 놀리더군요 ㅋ


뭐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고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곧이어 모모도 들어와 물 온도 체크를 해주는데 가슴은 B컵 정도 되고

전체적으로 귀여운데 엉덩이가 좀 돋보입니다. 샤워기를 제 몸에 뿌려서 몸을 닦아주는데

매니저 손이 약손이라고 제 몸을 꼼꼼히 닦아주는데 제 물건은 기립을 하며 잠깐의 황홀함을 만끽합니다


모모 역시 제 기둥을 잡고 블로우 하는식으로 닦아주는데 벌써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먼저 샤워실을 나와 몸을 닦고 침대에 앉아 있었습니다

꽤 늦은 시간이라 좀 피곤해서 몽롱하게 앉아 있으니 침대로 오더니 엎드리라고 합니다

종아리부터 하드하지 않지만 소프트하게 혀로 제 몸에 자극을 주기 시작합니다

변칙적인 움직임으로 독특한 쾌감을 선사하는 애무로 허벅지 엉덩이 어깨까지 올라와서는

혀로 제 등을 애무해주고 다시 하체 부근으로 내려가 무릎 뒷부분을 부황애무 해줍니다


약간의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 아래 허벅지 뒷부분을 혀로 애무하는데 은근히 자극적인 테크닉입니다

옆구리와 등부분도 부황 애무로 간지럼을 태우듯.. 그리고는 엉덩이 부근으로 내려가

엉덩이골에 얼굴을 파묻고는 똥까시 시전합니다. 주변의 좌우 엉덩이와 옆구리 허벅지 등을

만져주며 똥까시를 시전해주는데 항문이 뽑힐 정도의 흡입력은 아니지만

소프트하게 감각있게 들어오는 서비스였습니다


저는 너무 간지러워서 조금은 힘들었지만 서비스가 워낙 좋았기에 참았습니다

그리고 저보고 잠깐 일어나 보라고 하네요


순간적으로 갑자기 왜..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모모가 침대에 걸터 앉아봐

다리 사이 벌리고 더 벌려봐 손은 등뒤로 받쳐 그리고는 저와 아이컨택을 하고

바로 키스가 들어옵니다


깊고 강력한 키스는 아니지만 혀로 입술을 그려가며 들어오는 자극적인 키스였습니다

모모는 저와의 눈맞춤을 놓치지 않은채 허벅지 사이로 자리를 옯겨 양 손바닥으로

안쪽 허벅지와 앞쪽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들어올듯 말듯 분위기를 잡습니다


은근히 민감한 부위인 앞허벅지를 지나깔때마다 찌릿 찌릿

순간 하~ 라는 신음소리가 터지자 기다렸다는 듯 제 물건을 펠라치오 해주기 시작

목과 혀를 상하좌우로 돌려가며 소프트하지만 자극적인 움직임으로

다시 올라와서 혀에 모터가 달린듯 쉴새없이 제 유두를 건드려줍니다


남은 손은 제 옆구리와 왼쪽 유두를 스치듯 만져가고 간혹 제 기둥의 상태를

확인 하려는지 고환과 기둥을 번갈아 가며 자극을 줍니다

다시 허벅지 사이로 자리를 옮겨 이번에는 고환과 기둥을 번갈아가며

펠라치오 해주고는 제 부탁에 의해서 뒤돌아서서 엉덩이골 사이에 제 물건을 끼우고는

아래위로 움직여줍니다. 엉덩이가 크고 탄탄해서 아주 맛깔나는 모습입니다


저는 서비스를 받다 순간 내가 올라가야겠다는 생각에 모모에게

엎드려 달라는 부탁을 하고 뒷치기를 합니다. 가슴과 등 엉덩이를 번갈아 가며

뒷치기를 해보는데 피부가 아주 부드럽게 자극적입니다


조금 있으니 신호가 오며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갑니다

모모도 중요한 순간인걸 아는지 꽉 조여줍니다

기둥에서 분출되기 시작하는데 조임이 강하고 자극이 너무 강해서 움직임이 둔화됩니다

조금 움직여 보는데 몸이 들썩 들썩 서비스를 맞추고 남은 시간 모모와 즐거운 대화타임으로 들어갔습니다


성격도 밝고 생긴 것처럼 애교도 넘치고 성격 좋았습니다
  

† 실사 2컷 † 주간의 즐달 메이커 연아!! 애무와 연애의 화신.

♥♥소정이에게 마지막 한방울도 뺏겨버려 영혼까지 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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