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ISODE>>
낮에 시간이 되어 방문하게 되었던 잠실G스파
좋은 마사지와 좋은 언니들이 있는 업장 그리고 소문이 참 좋은 업장이여서
더욱 기대감이 부푼다
마사지 룸으로 이동했고 그렇게 시작된 마사지 시간
압도 굉장히 시원했고 구석구석 안풀린 곳이 없었다
아주 시원하게 건식 마사지를 잘 받았고
섹슈얼마사지가 참 궁금했고
여쭤보니 오일로 마사지를 찐득하게 해주시는거라고 설명해주시는 관리사님
원하시는 분은 오일로 풀어주신다고도 하니 희망하시는 분들은 받아보시면 참 좋을것 같다.
참고로 바디타거나 그런건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 EPISODE>>
이름 : 이나
나이 : 23살
타임 : 주간
키 : 164
사이즈 : 44SIZE
가슴 : B컵
특징 : 애플힙❤와꾸❤몸매
<< EPISODE>>
만났던 언니는 ❤ 이 나 ❤
사진에서 보다시피 몸매가 참 인상적이다
탄력적인 바디라인이 그대로 느껴지는 이나의 몸매
벗겨놓고 실제로 보면 감탄이 나온다
그녀의 힙❤ 힙!❤ 때문이다
이쁘고 업된 뒤❤치기를 부르는 그녀의 아름다운 뒷태와 힙라인이 아주 인상적이였다
탈의하고 난 이나의 몸매를 보는데 벌써부터 동생녀석은 불끈불끈
힘이 넘쳐나고 있었다
애무도 중상이상으로 꼴릿하게 잘해주었고 BJ는 소프트하긴 했지만 알과 사타구니 골고룩
빠짐없이 해주는 모습이 너무 이뻤던 이나
<< EPISODE>>
콘을 장착하고 여상위로 시작된 서비스
흐느끼면서 천천히 느끼던 이나의 표정이 붉게 상기가 되었고
달아오르는 서로를 바라모며 키스를 나눈 뒤
얼른 이나의 애플힙에 내리꽂고싶은 마음에 얼른 뒤로 돌려
강!강!강! 내리 꽂으니 자지러지는 신음과 휘청하는 이나를 부여잡고
뒤에서 끝내버려야겠다는 생각으로 폭풍 피스톤질을 해버리니
뚝뚝 떨어지는 그녀의 액..
물의 양이 어마어마했던 이나
그렇게 뜨겁고도 시원하게 발싸를 마무리하고 둘이 침대에 누워
가벼운 포옹을 나누며 남은 시간을 흘려보냈고
이나의 배웅을 받으며 내려왔다
< 후기를 마치며 >
약간 야설의 느낌으로 적어보았네요^^
글주변이 없어서..하하
이나의 서비스도 너무 좋았고 스텝 그리고 실장님
친절도에 다시한번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잠실G스파 방문이였습니다
다음번에도 이나는 ❤지명할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