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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고 몸매좋은 필견녀 !!

다리모아 0 2017-05-02 15:47:25 310

① 업소명: 천안 지방시


② 방문일시: 야간


③ 파트너명: 예원


④ 후기내용:



한별 언니와 민주언니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지방시에 또 한 명의 신성이 나타났네요.
그녀의 이름은 예원.
지방시 사장님의 강추로 간단한 프로필 및 설명을 듣고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입장 하면서 본 언니의 첫 이미지는 아담한 체구이며 상당히 슬림한 몸매를 가졌네여 ^^
얼굴도 작고 이쁘고 동안의 모습입니다.
긴 홀복을 입고 있는데 가슴 사이 파진 옷 밖으로 돌출되어 보여지는 요염함.. 정말 압권이더군요...ㅎ
뭔가 언니의 T-마인드도 좋고 애교있는 모습 때문에 즐달의 느낌이 들더군요.
정성들여 목욕재개를 한 후 침대에 누워 봅니다.

언니가 탈의하고 올라오는데 밑에서 올려다 보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압권이더군요.

그녀 곧바로 69자세로 돌입하는데 살짝 당황~

69로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는 시간 ~ 이거 반전으로 아주 꼴릿하더군요.

정형화된 삼각애무의 패턴을 벗어나 그녀의 새로운 시도에 흥분 지수가 급상승하더군요.

그녀의 소중한 봉지를 누워서 음미하니 그녀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이제 그녀가 제 옆으로 다정하게 눕네요.

이제 그녀의 몸매 이곳저곳을 부분 부분 먹어 봅니다.

발기된 그녀의 유두를 부드럽게 음미해 주니 그녀의 탄성과 반응이 시작되더군요.

한참을 애무한 뒤 그녀의 계곡을 열과 성을 다해 애무해 주니 그녀 자지러집니다.

그렇게 애무를 마무리 하고 하비욧으로 그녀를 사랑해 주니 그녀의 리얼 반응이 곧바로 나타나더군요.

키스와 함께 펌핑을 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그녀의 손양에 모든 걸 맏기니

환상의 나라로 가다가 결국 그녀의 입속에서 모든 걸 방출하고 마무리를 합니다.

아직 적응이 좀 덜 되어서 경계심이 있으니 가시는 분들은 마음을 편하게 해 주시고

적응 할 기간 까지는 살살 편하게 즐기시면 좋을 듯 합니다.

지방시의 신성 예원 언니 와의 즐달 후기를 마칩니다.


총평점수: 10점 만점에 9점

비비안씨의 끈적한신음소리다시듣고싶네요

♣▓█▇▅▂목동Ace 똥까시 전문 해원(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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