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17% 들렸습니다~
저번에 갔을 때 사장님이 잘해줘서.. 친구랑 술한잔 하다가 새벽2시쯤 방문했습니다.
친구놈이랑 둘이서 갔는데..
좀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아가씨 초이스 봤습니다.
1조 8명 담 6명 마지막 7명까지 보고 초이스했습니다.
늦은시간이라 언니들 많이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제법 많았습니다.
사장님 추천으로 진행하느냐고 초이스 좀 걸렸지만 사이즈 좋고
룸에서 잘한다는 언니들로 해서 초이스 마쳤습니다 ㅎ
신고식과 인사주 타임에서 왜 언니들 추천햇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노래도 잘부르고 몸매도 좋고 적극적이여서 친구놈이랑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언니들 둘다 룸분위기도 잘 띄우고
4명이서 쿵짝도 잘맞고 술먹고 게임도 하면서 잘놀았습니다.
파트너가 분위기 잘 끌어가고 저희는 그냥 따라만 가면서
잘놀았습니다. 친구도 그렇고 저도 더 놀고 싶어 가볍게 한타임 연장~
마무리때도 립스킬이 되는지 금방 발사되고
사장님이랑 커피 한잔하고 마무리 잘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