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다니는 업소만 다니는 한 사람으로 오랜만에 새로운 업소에 문을 두드려 봅니다.
후기가 많고 내상보다는 즐달의 후기가 워낙에 많아서 궁금하던차에 연락을 해봅니다.
소위 에이스라고 하는 언니들은 모두 휴무라고 하시고 몇몇 가능한 언니들을 알려주셔서
고민을 해봅니다. 다음에 갈까? 아님 그냥 한번 가볼까 고민중에 아영언니가 좋다고 추천해주시는 실장님
믿고 한번 가봅니다. 우선 다른 업소와는 달리 처음가는분한테는 주차가 살짝 불편하네요
하지만 주차후 바로 연결되잇는 엘베 타고 고고싱 ~
입실후 위아래 스캔하는데 와꾸 좃습니다 ~ ^^
상큼하고 산뜻한 스타일.. 좋네요~
에이스가 아닌데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 곳이군 이라는 생각을 하며 언니와 대화를 해봅니다.
사실 워낙에 대화에 대한 칭찬이 많아서 각오하고 갔지만 정말 모든 점을 칭찬해주고
손님을 대하는 말투가 보통이 아닙니다. 한참 얘기를 듣다보면 승천할수도 있겠다는..
하지만 첫방문에 얘기만 할수는 없어 어서 대화를 마치고 씻으러 갑니다.
샤워서비스는 없구요.. 대신 탈의를 바로바로 시원하게 합니다. 장단점이 있는..
마사지는.. 조용하게 오일을 외치니 잘 맞춰서 슈얼을 구사합니다.
하드한 서비스는 아니고 평범하지만 나름 느낌있고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우선 이 언니는 모든 마사지 사이사이에도 대화가 끊이지 않습니다.
한참 듣다보면 또 승천할 거 같은 느낌이.. ㅋ 아무튼 어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느낌있는 부비에 하비욧.. 살짝 소프트하지만 그래도 느낌 있게 마무리까지..
이 언니는 대화형, 애인모드형, 슬림형, 애교형 그런 스타일로 봅니다. 아무래도 대화를 많이 하고 싶고
치유받고 싶은 분들이게는 건마 최상급이네요~ 저도 나름 나쁘지 않아 곧 재방문하려고 합니다.
에이스 언니들 보고 한번 후기 또 올리려구요~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