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너무 후덥지근하고 너무 답답하고 졸립고... 몸도 너무 쳐지고 ....

그래서 오늘은 라페스파에서 연락을 드리고 바로 갔죠!!!

그렇게 라페스파에 도착을 했어요 !!!

역시 깔끔하고 친절하고 최고였죠!!! 그렇게 안내를 받고 샤워를 마사지 받으러 갔죠!

한선생님이라는 마사지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일단 포스가 ㄷㄷ

일단 제가 아픈곳들 뭉친곳들을 설명을 하니 바로바로 캐치를 하시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였어요

너무 잘알고 계시고 체형도 설명해주시면서 정말 프로다운 모습이였어요

너무 멋있었어요 그리고 너무 감사했구요 그리고 섬세하시고 강약조절도 잘하셔서 아프다기보다 시원하게 아팠어요 ㅋㅋ

한선생님 덕분에 하루가 정말 시원한 하루가 될것같아요 !!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지원씨라는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일단 엄청 글래머였고 뭔가 건강미 넘치는 모습에 좋았어요

마른사람보다 저는 건강하게 생긴 사람이 더좋거든요 그리고 귀여운 외모에 애교도 많고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정성껏 서비스해주는 모습에 너무 고마웠어요 뭔가 정말 아껴주는듯한 모습이였어요

정말 제가 남자친구라도 되는듯한 모습이였어요 너무 고마웠어요

저를 만지실때마다 너무 흥분됬어요 뭔가 정말 더흥분됬어요 좋았어요!!

정말 오늘 하루 황홀한 하루네요 라페스파 덕분에 너무 황홀한 경험만 가득했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