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친구와 간단하게 술 한잔 빨았네요~~
술도 마셨겠다 불끈해져서 풀고 가자 싶었습니다
이왕이면 마사지 받는게 좋을듯 해서 간만에 탐스파로 고고!
여긴 마사지 일품이고, 서비스 화끈해서 끊을 수가 없다고 해야하나~
암튼 기가 맥힌 곳입니다!
들어갔는데, 실장님께서 알아봐주시고 왜 이렇게 오랫만에 오셧냐고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계산하고 샤워 먼저 했습니다!
씻고 순서 기다리다가, 방으로 입장해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전문 관리사분에게 받는 마사지는 언제나 시원하죠~
온 몸 쫙 푸는 마사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말씀도 잘하셔서, 마사지 받는 시간이 즐거웠네요!
전립선까지 확실하게 책임져주시고, 그래서 흥분되기 시작하니,
그리고 들어온 이쁜 언니!
바로 예슬 언니!
이쁜데, 몸매도 좋고, 애교도 적당히~ 있네요~
와~
근데 빨리기 시작하니깐 천국을 경험하겠네요~
시간지나면 지날 수록 더더욱 맘에 들었죠
왜냐면 비제이가 엄청나거든요!
꼭 빨려봐야 합니다!
천국을 달리다 손으로 흔들어주니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결국 예슬 언니 입안 가득 발사!
청룡으로 끝장내주네요~
간만의 방문한 탐스파!
역시 오길 잘한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