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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이란 단어가 신선한 충격이었다

더킹맨 0 2018-07-27 20:39:48 923

사이트를 천천히 살펴보다 바로 전화를 걸었다..


한번도 안갔는데도 반갑게도 맞아준다


운좋게도 에이스 소라 언니를 보기로 했다


문이 열리고 밝은 목소리로 인사해주었다


키는 대략 160초반대에 가슴 사이즈는 b컵 


지금까지 봤던 내가 언니들 중에 와꾸도 되는편이었다


이렇게 보면 청순함, 저렇게 보면 귀여움


침대에 앉아 얘기를 나누며 언니를 유심히 살펴봤다..


아담하지만 몸매도 슬림하니 정말 좋다


서비스를 받아야 되는데 언니랑 애기하다보니 


서비스 받는것도 그냥 지나칠뻔 했다


탈의 한 몸을 감상하는데 므흣한 표정이 절로~


남자의 본능을 서서히 일깨우고 있었다


우리가 흔히 이런 스타일의 언니는 대충 할거란 생각을 갖고 있는데 


잘못 되었다라는걸 알게 해준다 


역시 에이스답다


열정적이란 단어가 어울릴만한 조금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총알 충전해서 얼른 다시 보러 와야지~

✨✨팬티찢기기직전샷✨✨ 애인같은 애플힙녀와 미친뒤치기 하고왔습니다~

예슬이 립스킬에 천국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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