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 남깁니다. 정상무님 방문했습니다. 늦새벽에 갔는데도 맞춰준다고
15명 넘게 보여준 상무님 마음씨에 감동해서 후기 남깁니다. 제팟은 소원이였는데
영계 느낌 물씬 나는 얼굴도 좋았지만 홀복 위로 드러나는 애플힙에 반할 것
같은 아가씨였습니다. 마인드도 좋아서 놀다보니까 금방 빠지게 됩니다.
제가 엉덩이에 눈을 못떼고 앉아있으니까 만지기 편하라고 슬쩍 들이대주기도 하고,
분위기좀 타니까 제 위에 올라타서 반 스트립쇼도 해주네요. 언니한테 홀랑 넘어가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작은 입에 한가득 채워넣고 빡세게 빨아주는 립서비스로 물
뺐습니다. 행복하게 연애하러 구장 올라갔네요. 더 말할게 있겠습니까. 그냥 좋았습니다.
누워있으니까 제 위에 올라와서 밀끝부터 발끝까지 쭉 빨아주는게 어우.. 저 내려다보면서
대딸 해줄때는 그냥 싸버릴 뻔 했습니다. 자세 바꿔 살짝 만져주니 이미 느끼는 아가씨,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싱싱한 영계 특유의 쪼임과 , 이쁜 목소리로 내주는 신음소리가
좋아서 짐승처럼 허리 위아래로 움직였네요. 한참 하다가 슬슬 신호 오니까 자세 바꿔서
언니 엉덩이 두들기면서 뒤치기로 물 빼고 나왔습니다. 근래 들어 외로웠는데, 덕분에
마음 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