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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가서 시원시원하고 부드러운 마사지받고 피팅 모델느낌나는 수아랑 힐링하고 왔어요

첫눈 0 2018-08-15 11:57:07 734


약속이 빨리 끝나는 바람에 다음 일정까지 시간이 비어있었습니다.



일전에 가본적 있는 압구정 스파다원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전화로 예약을 해서 도착했더니 발렛을 해주어서 편하게



사우나로 들어와서 샤워하고 흡연실에서 대기하다보니



역시 저처럼 혼자 온 사람들이 꽤나 많이 보이더라고요



사우나 시설이 깔끔하고 괜찮긴하네요



시간이 되자 직원이 안내해주어서



결제를 하고 방안으로 들어왔네요



웟옷벗고 핸드폰하면 기다리는데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민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관리사분이 아담 슬림한데 비해 압이 좋은편이라



이곳저곳 근육을 풀어주고 느껴지는 손길이 시원시원하고 부드럽고



굉장히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전립선마사지는 은은하게 만져주시는 그 손길이 잊혀지질 않네요.



마사지 관리사에 마사지가 끝이나고



매니저는 수아라는 분이 들어왔는데



얼굴도 이쁘고 키고 크고 다리도 이뻐서



피팅 모델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수아가 문을 잠그고 상탈을 한뒤 서비스를 시작해주네요



애무하는데 혀놀림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랑 손으로 핸플을 해주며 쌀것같음 말해달라고 하는데



입으로 해달라 말을하니 입으로 비제이하며 핸플링을 해주네요



실력이 너무 뛰어나서 죽는 줄알았네요 신호가 올라오길래



바로 터치한뒤 말 하니 그대로 입애더 싸버렸네요



마무리는 청룡으로 한번 더 죽여주네요



앞으로 쉬는날에 자주 방문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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