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뻐근했습니다... 마사지를 받을때인가 봅니다....

이리저리 둘러봅니다.... 하지만 딱히 가고싶은데를 못찾습니다...

역시 늘 가던 다원으로 갑니다...

여기 마사지가 시원해서 좋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굉장히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주차장도 꽤 넓고 발렛도 있어 나름 편합니다...

사우나에 가서 간단하게 샤워를 합니다.... 비품들이 괜찮은 것들로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면 직원이 안내를 해줍니다...

마사지 실로 들어갑니다. 마사지실로 깔끔하니 적당히 넓습니다...

배드에 누워있으면 잠시 뒤에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는 관리가 잘된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는 분이 들어옵니다...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몸을 전체적으로 한번 풀어 주시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부분별로 세세하게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만족스럽습니다...

발로 밟아 주시는데 그게 아주 좋았습니다...

마사지 매우 만족스럽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사지가 전체적으로 끝나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은근히 야릇한 손길에 돌돌이가 빨딱 서버리더군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 때 쯤 유리가 들어오더군요....

관리사 손길에 서버린 돌돌이를 보여버리니 은근히 부끄러움과 함께 묘한 느낌이 들더군요....

관리사는 전립선을 마무리하고.... 유리는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관리사가 나가고 나서 유리의 vvip힐링 서비스를 받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