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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미녀 누가봐도 호불호없는 애인모드 연애 충족시키는 사랑이

닉네임워에요 0 2018-10-08 09:32:10 1,123

서초-MC스파

 

친구랑 쉴켬해서 놀러갔다가 점심먹고 스파즐길겸 해서 늘 찾던 MC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하고 전에 봤던 사랑이가 마음에 들어 다시 보고싶어 지명하고 

 

계산 마치고 샤워하고 각자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안내 받은 방에 잠시 누워 있으니 바로 이어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전에 불편한곳이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어깨와 뒷목이 많이 뭉쳤다고 하니 

 

관리사님이 그 주변을 위주로 먼저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깨 뻐근했던게 금방 풀리듯이 시원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상체를 마사지 받으며 등 마사지를 받는데 등마사지는 팔꿈치를 이용해서 

 

시원하게 마사 해주니 점차 피로가 풀리며 몸이 노곤노곤해지는게 제대로된 

 

마사지를 받은거 같아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신후에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꼴릿하면서도 흥분감이 돌게 만들어주신후에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신후에 

 

바로 이어서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사랑이 

 

얼굴을 알아보고 유독 반갑게 반겨주는 사랑이

 

다시보니 어색함 없이 대화하며 친밀하게 스킨쉽도 하고 

 

탈의 하고 사랑이의 삼각애무 받으며 존슨을 애무해줄때 

 

아이컨텍 섞어가며 깊숙한 비제이에 존슨도 방으해가며 커지기 시작 합니다 

 

장비 착용하고 정상위에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데 그에 맞춰서 허리 움직이며 저를 

 

껴 안고 하다가 급하게 신호가 몰려와서 자세 변경후에 

 

후배위로 뒷태을 보며 푹풍 후배위와 함께 마무리 했습니다 

 

정리 하고 제 품속에 안기는데 이런 맛에 사랑언니를 안 볼수가 없습니다 

 

안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콜이 울려서 입구 까지 배웅 받으면서 다음에 다시보자고 하고 

 

아주 기분 좋은 달림을 마무리 했습니다 

 

나오니 친구도 나와있는데 친구도 좋았는지 나오면서 다음에 또 오자고 합니다 

◆◆엄청난 스킬과 몸매의 소유자 현아◆◆마사지 우물만 팠다 진관리사◆◆

""오빠 나는 딱딱한게 너무 좋아"" 세아에 한마디에 와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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