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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달림은 즐달성공!! 부끄럼 타면서도 연애 잘 하는 영미 매니저~

옥수수푸리차 0 2019-01-04 17:44:49 422

새해도 되었고 해서... 1월 1일부터 업소를 가는 건 좀 아닌 듯 하여 하루 참고 2일에 다녀왔네요

 

다행히도 제가 근무하는 마포역 인근에는 가든스파라는 훌륭한 업장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점심시간보다 조금 이르게. 거의 가게가 오픈하자마자 가든 스파를 찾아갔어요

 

실장님 만나서 이야기 좀 나누다 바로 결제해드리고 방으로 입장

 

 

제가 이 방의 첫 손님인듯 방이랑 샤워실 모두 다른 사람의 흔적이 하나도 없네요

 

기분좋게 샤워하고 나와서 입구쪽에 달린 인터폰으로 관리사님을 불러봅니다

 

방에는 냉난방기가 달려 있어서 샤워하고 나와서 홀딱 벗고 있어도 춥지 않았구요

 

곧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 준비를 합니다

 

엎드리라고 하시곤 마사지 타올 한장을 들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어우... 압이 짱짱합니다

 

이야기 좀 나눠보니 역시나 제가 첫 타임이라는 관리사님 ㅎ

 

그래서인지 압이 상당히 짱짱하고 체력도 아직 쌩쌩해서 한시간 내내 압이 꾸준하더라구요

 

시원하게 전신 마사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은 후에 관리사님을 보내드리고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관리사님의 뒤를 이어 만나본 매니저님.

 

영미라는 예명을 쓰는 매니저님이었는데 살짝 아담한 키에, 보통 체형을 가진. 살짝 호감형의 외모.

 

이만하면 괜찮다 생각하면서 누워 있으니 어느새 다 벗고 부끄러운지 불을 살짝 줄인 뒤에 배드로 올라옵니다

 

손으로 가렸지만 작지 않아보이는 가슴에 아래쪽도 가리고 올라오니 더 보고 싶은건 ㅎ...

 

계속 부끄러운지 눈을 감아보라고 하고는 애무해줍니다

 

애무도 꽤 잘해주는 편이고 눈을 감고 있으니 좀 더 감각이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애무 다 받고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했는데 연애감도 너무 좋네요

 

언니가 눈을 지그시 감고 얕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리듬 맞춰서 허리를 움직여주고, 자세도 잘 잡아주네요

 

따로 말을 안해도 제가 하고 싶은대로 자세가 유연하게 바뀌면서 아주 만족스러운 연애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서 여운을 느끼는데 다시 감상해보니 매니저님 참 매력적이네요

 

 

다행히도 2019년 첫 달림은 즐달 성공했습니다~ 다음번 달림도 꼭 즐달했으면 싶네요 ㅎ

[♥연우♥]새해들어 먹은 영약♥이네요 쪼임♥의 차이가 만드는 클래스♥

○ 업소제공 실사 ○ 스파르타에서 만난 청아언니 서비스 마인드 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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