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뺀지 좀 돼서 아랫도리가 근질근질

안그래도 요즘 들어 빨리 물 빼러 가야겠다란 생각을 했었는데

어제가 바로 그 날이 되었습니다

오늘 즐기기 딱이다 싶었죠

그래서 낮에 잠시 짬을내서 역삼에 있는 팡팡스파에 예약을 하고 날라갔습니다

도착해서 계산을하고 매니저분 잘 부탁한다고 얘기하고 얼릉 샤워장가서 씻고 나왔더니

바로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방에서 잠시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시고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마사지는 지금껏 방문해 봤던 업소중에 제일 시원했네요

예전에는 마사지 시원하다고 알려진 업소 찾아서 다닌 적이 있었는데

거기만큼이나 시원하더라고요 대신 거기는 마사지만 하는 업소였기에

팡팡스파랑은 비교대상이 안되죠

방문 목적은 마사지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일단은 연애니깐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 이후

언니 입장 예지라는 언니인데

마인드 괜찮고 서비스 환상적으로 잘하더라고요

들어올 때 미소가 먼저 보였던 언니인데

키는 160중반대 키에 탄력 넘치는 피부에 좋은 몸매를 소유한 언니더라고요

거기에 서비스 스킬이 정말 정말 정말 쩔더라고요

애무야 말할 것도 없고 본게임 들어가서의 쪼임은

제대로 였다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오죽했으면 넣고 흔들지도 않았는데도 느껴지고 좋았을까요

게다가 물도 적당히 흘러서 떡감을 감칠 맛나게 해주는데

쌀 때쯤 더 거칠게 흔드니 그거 다 받아주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얘기하고 싸긴 했는데 빼려고 하니

거기서 더 쪼여주면서 저의 온기를 느끼겠다고 하는데

아직은 줄지 않은 저의 물건 깊숙이 넣어줬죠

그때도 느꼈는지 귓가에 아항~ 소리 내는데

이런 사랑스러운 언니를 봤나 싶었죠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나왔는데 더 같이 있고 싶었던 마음입니다

그래도 즐겼으니 다음을 노려야죠~

역시 물빼러 올때는 역삼 팡팡스파가 갑이다 생각드네요

그중 예지언니는 연애감 대박이다 싶구요

자주 방문해야겠어요! 와서 예지언니 또 경험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