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연휴 보내기가 무섭게 방문한 팡팡스파
역시나 손님은 제법 많았고 약간의 대기시간은 있었습니다만
천천히 씻고 나오니 대기시간은 없는거나 다름 없더군요
준비된 옷을 입고 잠깐 기다렸다가 데리러온 스탭을 따라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가게 내부는 저번에 왔을때도 느꼈지만 정말 잘 꾸며놨더군요
[1.마사지]
배정받은 방에서 잠깐 기다리다 관리사님 만나뵈었는데 꽤나 젊은 관리사님 이시더라구요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젊고 이쁜 분한테 받으면 기분은 더 좋은데 ~
운 좋게도 이쁜 관리사님 만나 뵈었더니 마사지 받기도 전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외모뿐만 아니고 확실히 마사지 실력도 출중하십니다
가볍게 기본적인 마사지 해주시면서 저보고 받고 싶은 부위가 있냐고 물어보시고
제가 말씀드리는 대로 잘 해주시면서 압도 아픈지 안아픈지 체크하면서 신경 많이 써주십니다
제가 요새 다리 근육이 약간 뭉침증세가 있어서 말씀드렸더니 잘 만져주시더군요
일부러 제가 말도 많이 걸어서 대화도 많이 해봤는데 말도 제법 잘 하시는 분이었구요
부족한 점은 전혀 없었고~ 매니저님 만나기 전에도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야릇한 전립선 마사지받고 있으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2.서비스]
♥이름 - 수현♥
♥나이 - 23살♥
♥몸매 - 슬랜더/44SIZE/B컵♥
♥타임 - 주간♥
수현이라는 언니를 만났는데 민삘얼굴에 제가 좋아하는 탄탄한 몸매네요
육덕 몸매만 아니면 저는 크게 상관이 없긴해도~ 이런 탄탄한 슬림몸매가 좋아요 ^^
인사만 나누고 바로 서비스 시작하는데 애무 실력도 꽤 좋고 적극적입니다
저는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제 몸 이곳저곳을 누비면서 애무 정말 제대로 해주고~
탄탄해진 저에 동생이 준비가 된 듯 하니 장비를 채워주네요
언니가 먼저 올라오는데 여상은 약간 안 맞는 듯 하여 정상위로 바꾸니 좀 낫네요
연애감도 좋고 쪼임도 상당합니다... 뒤치기로 바꿔서 하는데 등이... 정말 탄탄하더라구요
그리고 이 자세에서 가장 쪼임이 좋았어서 이걸로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마무리 하고 퇴실하는데 돌아서 다시 봤지만 뒤태가 참...아름답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 싶은 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