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녀온 곳 : 당산 M 스파 월요일부터 M 스파를 다녀오게 되었네요 지난 2주 정도 달림을 끊고 살았더니 도저히 못 참겠어서 ㅠ 월요일 낮부터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업소에 도착해보니 확실히 월요일 낮이라 그런지 한산하고 손님도 많이 없는 듯 했습니다 계산 빠르게 하고 들어가니 씻고 나올 때 까지는 저 혼자 밖에 없었다는... ㅎ 몸을 닦고 옷을 챙겨입으니 곧 직원분께서 마사지를 받을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앉아 있으니 안내해주신 직원 분이 인터폰으로 관리사님을 불러주시고 마사지 잘 받으시라고 인사하시곤 사라진 뒤,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
2. 마사지 : 홍 관리사님 관리사님과 눈을 마주치고 인사한 뒤에 배드 위에 엎드려서 기다립니다 간단한 준비를 마치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시는 홍 관리사님 어깨쪽을 가볍게 풀어주시고, 등을 타고 내려와서 허리쪽을 신경써서 만져주십니다 제가 허리쪽을 부탁드리기도 했고, 받아보니 시원해서 더 해달라고 부탁까지 드렸어요 허리위주로 마사지 받다 관리사님의 손길이 이동하는대로 그냥 느끼고 있었어요 손길은 점점 내려가면서 제 허벅지와 종아리쪽을 마사지 해주시고, 발마사지까지 해줍니다 기분좋게 눈을 감고 마사지를 즐기고 있으니 인터폰이 울리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뭐... 말할 필요가 없겠죠 너무나 만족스러운 손길이었습니다 |
3. 서비스 : 고은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만나게 된 고은 매니저님. 한 업장의 에이스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매니저답게 뛰어난 와꾸와 몸매의 소유자였습니다 민삘에 룸삘을 한스푼 정도 섞은 듯한 20대 중반의 매력적인 외모, 자연산 B컵으로 시작해서 아래로 쭉 뻗은 쌔끈한 몸매까지. 보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인사를 나눈 뒤 매니저님이 탈의하는 걸 기다리면서 몸매 감상을 하고 있으니 매니저님께서 탈의를 끝내고 곧 서비스를 하기위해 제가 누운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부드러운 살결을 만지면서 누워 있으니 곧 매니저님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목덜미에 가볍게 입술을 대고, 점점 내려가면서 서비스를 해주십니다 가슴부터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내려가면서 사타구니쪽 애무를 해주는데 솜씨가 여간 좋은게 아닙니다 애무가 끝난 뒤에 매니저님을 눕혀놓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아래쪽 조임도 좋고 살구색의 피부에 달린 분홍색 꼭지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였고... 고은 매니저님도 눈을 감고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 저도 흥분하게 되었고,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발사해버렸네요 ㅠ 아시다시피 고은 매니저님은 M 스파에서 꽤나 알아주는 에이스 언니입니다 사이즈는 단연 좋은 편이고 애무에 떡감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떡 스파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은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