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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첨부] ●나를 마약 같이 중독 시킨 텐스파 유리 언니●

허니유자 0 2019-03-16 12:23:26 695


요즘 달림에 중독되서 거의 매주 달리는 것 같습니다.
주말이라 아침에 텐스파에 전화를 걸어
유리 언니 출근했나구 물어본후
출근했다길래 바로 달려갑니다.
후다닥씻고 방으로 입장!ㅋ
여전히설레는이마음.ㅋㅋㅋ
누워있으니 잠시후 관리사님들어옵니다.
어디불편하냐고 친절하게 물어보네요
어깨랑 발 좀 시원하게해달라고하니 중점으로 정말 시원하게잘해줌.^^
역시 마시지에 중점을둔 텐스파 진짜 맘에 쏙 들도록 잘하네요
마사지가 끝나자...
똑.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유리언냐 입장
보면볼수록 정말괜찮다능~~~
청순하면서 조신한 유리 천상여자의 그녀
시간이 없는 관계로 잡담 몇마디 나누고 바로 진행하네요
애무 삼각애무부터시작하는데 생긴거와 다른
혀의마술사?ㅋㅋ처럼 꼴릿하게잘하네요
어우 그냥 으헉으헉 소리가 절로 나오는 혀놀림입니다
드디어 짜릿한붕가....
정상위에서 뒷치기까지만 했는데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시워~~~언하게 발사~~~~~~~!!!!
더이상말이필요없는 역삼 텐스파!!
시설도 좋고 마사지 최고에 언냐들 수질도 최강
한번가믄 단골 안되고 못베깁니다.ㅋㅋㅋ
 


언제나 즐달을 부릅니다 M스파 고은이는 말이죠

힘든몸을 풀어주는 차 선생님의 마사지와 똘똘이를 물고빨고 흔들어재껴주는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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