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이 미팅 후 복귀 중 텐스파로 복귀! ㅋㅋㅋ

힐링을 받고 되돌아가고자 방문 했다

마사지사는 일단 슬림하신 체형이라서 힘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마사지 잘 해주셔서 아직도 시원시원하다

일단 정성스레 순차적으로 정성스럽게

차근차근 해주는데 손길이 굉장히 좋다

마사지를 입 벌리고 시원히 받았다

그렇게 마사지를 다 받고 문이 열리고 소정씨가 스르륵 들어온다

텐스파의 영계를 맡고 있는 소정이다

키는 160중반대로 극슬림은 아니고 꽂아주기 딱 좋은 사이즈!

피부가 전체적으로 좋고 탱탱하기까지 하다!

간단하게 인사하며

원피스를 슬쩍이 ~ 내리며 다가오는데 코피싼다

침대위에 누워있는 나를 향해 달려든다

위에서 아래로 간단히 받기만 해도 벌떡 솟아 오른다!

참지 못하고 서둘러 씌우고 생각을 실행에 옮긴다

소정이 반응이 너무 좋다 여친같다! 사랑스럽다 ~

신나게 흔들면서 소정이와 제 동생을 만족을 시키고

마무리를 향해 빠르고 힘껏 흔들었다!

마무리 후 잠깐 누워 있었는데 옆모습도 참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