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SPA
역삼역 2번출구에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초행길 분들도 찾기 굉장히 쉽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반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업장이므로
이점 참고하시고 이용하시면 좋으실거 같아요
오늘은 기본코스는 A코스로 받았습니다
호텔식 마사지 ( 60분) + 데이트 코스서비스 ( 20분 )
가격은 주간 기준 11만원, 가성비도 아주 착한 업장 오션스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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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언니
이름 : 하이
나이 : 22살
아담글래머 몸매 / 영계족 강추 / 대학생민삘와꾸
POINT : 풋풋한 영계 / 만질곳이 너무 많.. / 탄력있는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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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작스레 더워지고 안그래도 땀도 많고
불쾌지수가 수직상승하던 저는...
정액이 품고있는 수분기조차도 몸에서 날려버릴겸
떡감이 지린다는 언니들만 있는 역삼의 오션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보니 여긴 안가보면 후회될 것 같아서 일단 바로 예약을 합니다.
주간이라 그런지 크게 대기시간은 없다고 하네요.
바로 차를 타고 출발합니다.
입장해서 계산을 마친 후 직원의 안내를 받아 샤워장에서 간단히 샤워를 합니다.
냉온수 모두 아주 잘나와서 찬물에 샤워를 못하시는 분들도 아주 원활히 샤워가 가능하겠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가운을 입은 후 나오니
홀에서 직원분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 준다고 하네요.
이런 빠른 전개 아주 마음에 듭니다 ㅎㅎ
적당히 어두운 조명에 편안한 베드에 고이 누워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 분이 입장하십니다.
오늘 하루의 일상과 제 업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풀어가며
마사지를 해주는데,, 마사지가 너무 지려서
대화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해서 오히려 제가 죄송하더군요..
후반부에 전립선을 마사지해주는데 꼴릿꼴릿 죽입니다.
과감하게 제 소중이 근방을 자극시켜주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곧 방에 있는 어딘가에서 콜이 울리고 몇분 후 언니가 들어옵니다.
예명은 하이라는데 정말 민삘에 대딩으로 보입니다ㅎㅎ
상큼한 미소와 하이톤의 목소리로 저를 반겨주는데
벌써 예감이 듭니다..
아 여긴 정말 자주 와야겠다!!!!
본격적으로 삼각애무를 받고 하이의 입속에 제 소중이가 들어갑니다.
아주 기깔나게 빨아주는데 입ㅂㅈ란게 이런걸까요..
최대한 힘을 주고 참아봅니다.
곧 하이가 어디선가 콘을 꺼내들더니 제 소중이에 장착시켜줍니다.
하이를 눕히고 정상위 자세로 박아보니 이게 천국 아니겠습니까 ㅠㅠ
진짜 정력만 된다면 1시간이고 2시간이고 박아대는게 소원이지만
제 한계는 고작 5분정도랄까요... 개같은 조루.. ㅠㅠ
시원하게 발사하고 청룡서비스까지 받은 후 배웅을 받아 나왔습니다.
살짝 출출해서 라면 되냐고 물어보니 직원분이 휴게실에서 직접 라면을 해주네요!!
라면까지 든든하게 먹고 룰루랄라 가게를 나왔습니다.
꼭 다시 올 예정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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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
마사지 : ★★★★★
직원 친절도 : ★★★★★
업장 시설 : ★★★★
매니저 서비스&마인드 : ★★★★★
전체적으로 아주 높은 평가를 줄수 있는 오션스파입니다
여러모로 즐달 하기에 아주 만족스러운 업장이였다고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서비스와 마사지가 최고로 좋치 않았나 싶습니다
직원분들 친절도 그리고 업장의 상태는 어느 업장 다 괜찮치만
마시지사와 서비스언니까지 완벽하기는 힘든곳들이 많은데
이곳은 어느하나 부족함 없이 최고의 즐달과 서비스를 해주는 업장이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