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은 회식 미션임파서블급 액션으로 탈출 후 플레이 출발
진땀나더라구여 ㅋㅋㅋ 그런만큼 아가씨좀 신경써달라고 언질좀 했답니다
갔더니 평일이라 그런지 바로 패스 ㅋㅋㅋ
미러룸으로 안내받고 요즘 누가 핫한지 설명해주시는 대표님
이렇게 진행된만큼 양은 없겠다 생각했는데 얼래 많네요 20명 남짓?
근데 별로 상관없던게 어차피 대표님 추천받을거라.. 슬아라는 아가씨로 초이스합니다
그렇게 룸으로 입장. 제 파트너는 마인드 대박이라는데.. 몸매도 대박이네요
슴가 엉덩이 허리 나무랄게 없어요....
이 처자를 어찌해야하나.. 하다가 룸에서 찐한 키스와 입담으로 아주
녹여버리고 흥분시켜버려서 룸을 좀 일찍 정리하고 구장으로././
제 파트너도 흥분해서 이해하네요 ㅋㅋㅋ
구장 올라가서 저 샤워하는동안 슬쩍보니 혼자서 저러고 있던 ㅋㅋ 살짝 찍어봣습니다.
호피무늬가 어울리는 암컷 호랑이를 샤워 끝내자마자 바로 뒷치기 들어갔죠
햐.... 정말 박음직한 엉덩이가 아닐 수 없습니다
흥분하는 짐승한테 박는 느낌이 천박해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급하게 시작한 탓에 조금 갑작스러워 했을지 모르겠지만.. 본인도 즐기는 중인게
분명하니 아무말없이 야한 신음으로 더해달라고 반응만 ㅎㅎㅎ
하.. 구장 연장해서 좀 더 즐겼어야 하는데... 오십분 꽉채우고 그냥 나와버렸어요 지갑사정이 안좋아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