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김종국상무님을 찾는데..
지난번에 섹스파트너가 된 조이가 한달동안 외국여행 다녀온다는 말을 듣고
제 똘똘이가 주체를 못하고 이래저래 방황중이네요
김종국상무님과 통화 간략히 하고 출발해서 맥심 도착 룸에 들어가서 간단한 얘기후 미러초이스실로 ~
매직미러 들어가니 .. 오늘 애들은 정면을 응시하며 웃고잇는 애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중에 제 이상형에 가까운 맘에 드는 아가씨 초이스~
룸에서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전투받고는 먼저 팔짱끼고 손잡아주면서 애교를 부려주는데
참 귀여운 구석이 있는 아가씨더라구요 성격도 활발하고 둘이서만 있으니 서로 웃고 떠들면서
연예,방송 이야기나 일상생활 이야기로 웃고 떠들며 재밌게 놀았던거 같아요.. 코드가 잘 맞는듯
룸타임 끝나고 모텔로 이동해서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생긴거랑 다르게 정말..팬티를 벗겨보니 제모를 햇는지 털이 역삼각형으로 정돈되어있더군요
허참.. 이게 은근 꼴리더군요
밑에만 보고있으니 부끄러운지 얼른 불끄자고 성화 ㅋㅋ 귀여운 구석이 있네요
밖에서 모르는사이로 만났으면 분명 꼬셨을겁니다 ㅋㅋ
제가 길게 하는 편이 아니라 금방 끝나고 샤워하고 나오니 같이 누워서 이야기하다가 콜울리면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업소에서 파트너로 만난 언니들중에 몇 안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정말 괜찮은 아가씨더라구요
지난번 조이도 참 좋았는데.. 이건 뭐 또 갈아타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제가 욕심이 많나봐요 ㅋㅋㅋ
같이 팔짱끼고 나와서 김종국상무님과 만났습니다.
괜찮았냐 언니 마인드는 좋았냐 하면서 물어보는것 조차도 참 고맙더군요...
항상 혼자 오는데도 세심하게 챙겨주는게 외로운 저한테는 너무 고마운일이죠 ㅠㅠ
흔히 모텔에서 나오면 상무들 마중도 안나오는데 세심히 챙겨주는 모습이 믿음직합니다.
한달에 서너번 오는데 올때마다 김종국상무님은 사람을 편하게 해주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