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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습니다~ 친구도 좋았다고 하네요~

반왕 0 2024-06-01 12:38:03 497

요즘 기분도 뒤숭숭하고 따듯한 여인의 손길도 그리워 


오랜만에 연산동 가기로하고 나나실장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하니 8시 전에 오면 언니들이 많다고 하시길래 부리나게 출발을 했죠~


다행히 일찍 입장을 해서 좋은 언니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초이스도 바로 되더군요


초이스로 언니들 10명가량 본듯...


그래도 다들 와꾸가 잘 나와서 고르는데 고민좀 했네요 ㅋ


딱 3명 맘에두고 실장님한테 물어봤더니


다행히 그중에 한명이 진짜 마인드 최고 언니라고


추천을 해줘서 바로 앉혔죠 ㅋ


친구는 고집이 있어서 자기 스탈을 초이스 했습니다


언니가 참 말도 잘하고 제가 조금 멍때리고 있으니,


자연스레 스킨쉽 유도해주더군요~ 적극적인 모습 너무 좋았네요~


구장에서도 완전...시작하고 10분만에 끝났네요....ㅠㅠ


이건 뭐 언니의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언니를 탓할께 아니라 저를 탓해야 하는 거겠죠?


이렇게 일찍 끝났는데 언니 잡고 있기도 그렇고...


그냥 담배한대 피우고 씻고 나왔네요 ㅋㅋ


집에 가는길에 친구 녀석과 이런 저런 말하는데


친구 녀석도 정말 좋았다고 하네요 ㅋ


이상후기끝 

흘러넘치는 가슴~ 거유가 좋잖아~

간략하게 써 보는 어제 재밌게 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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