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점점 먹어가고 친구들은 하나둘.. 돈버느라 다들 바쁘게 움직이고 식당.술집 그어딜가도
혼자서 먹는 사람은 존재하지안고 한숨만 푹푹 쉬면서 순대국 집에 들어가 술한잔 걸치고 있는대
티비에 백마 언냐가 섹시해보이네요 저런여자랑 떡한번 처야하는대 그러다 문득 걸스가 떠오르는게 아니겠음
술도 적당히 마셧겠다 걸스 실장님한태 전화로 지금 바로 가능한 언냐 있냐고 물어보니 매니저들 만다고 일단 오라하네요
마침 근처라서 약속 장소에 도착해 실장님한태 전화로 다왔다고 말하니 1분안에 오셧네요 같이 담배 한대 태우면서
리스트를 쭉보다가 키티언냐가 눈에 확들어오길래 키티 언냐를 지명 했더니 탁월한 선택이라고 어찌나 칭찬하던지
방호수안내를 받고 벨을 누르니 키티언냐가 문을 열어주시는대 170정도 대보이는키에 백옥같은피부와 꽉찬슴가
파란눈동자가 꼴릿하면서 이쁘더라구요 쇼파에 안자 있는대 언냐가 허벅지를 무릎위에 살포시 올려주네요
담배피면서 만지는대 으...하.... 그래이거야 국산 하고다른 이촉감 담배를 다태우자 키티언냐가 옺을 벚겨주심;;
샤워실로 들어가서 양치부터하고 키티언냐의 보드라운 손길로 저의 몸을 싯겨주는대 그래 이거야 이거 남자의 로망 바로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 ㅋㅋㅋ
샤워를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백마언냐의 맛을 보러 침대로~
키티언냐 올라와서 제몸을 마구비벼주는대 이미 꼬추에서 질질 쪼금씩나오고 있네요
이미 똘똘이는 지칠대로 지처있어서 바로 콘을 장착하고 상상의나라가 펼처지는 순간들이 너무 행복하네요
키티언냐의 방아찢기 실력은 이미 신의 경지 도달했네요
월래 술마시면 오래하는대 이상하케 오늘은 술마셔도 기분좋게 즐달 할수있는다는 촉!!이 빡 오네요
자세를 바꿔서 제가 직접 박아주는대 키티언냐 답답했는지 다시 자세바꿔서 키티언냐 직접 해주는대
차원이다르네요 스킬도 스킬이지만 신의 경지에 오른 방아찧기는;;; 감당하기 힘드네요
키티언냐의 허리돌림에 뿅가고 말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