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이라 주체할수 없는 욕망을 억누르지못하고 언니들을 만나러 발걸음을 옮깁니다.
여러군데 전화 넣다가 그래도 잘되는집가보자...짜자잔...세영씨로 정했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음료만 한컵 원샷하고 바로 씻고 침대로 향했습니다.
각설하고...또 각설합니다 오늘은 싹풀고 가야지 ~ 언니 와꾸또한 나쁘지 않습니다.
머릿속에 머가 있는지 세영가 쓰다듬어주기도 전에 이미 침대위에서 거시기가 하늘을 향해 있었습니다.
너무 팽팽하게 서있어서 터질것처럼 아팠네요~ 서비스 정성스럽게 받고......ㅎㅎㅎ
세영이한테 "얼른 올라타.."ㅎ
장비를 태우고 세영가 올라타자 힘겹습니다 어... 이러면안되는데 나 완젼 꽃혀서 왓는데...
세영이를 위에 태운 뒤 마구 흔들어 댔습니다.
정신이 혼미해지는 세영를 침대에 눕히고 있는힘껏 세영이를 공격했습니다.
방문을 뚫을 기세의 리액션..... 그 신음소리가 저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고
이언니 더이상은 저를 못참게 만드네요~
저는 그만 엔딩을 맞이했습니다. ㅠㅠ
너무 급한감도 있었고 얘기도 제대로 나누지 못해 일찍 끝난뒤 오손도손 얘기 나누다 나왔네요.
항상 하고 나서 후회하는데 집에가면 또 생각나니....
오늘도 즐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