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나에게 집중해주는 세영언니..보고싶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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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나에게 집중해주는 세영언니..보고싶다

살려는드릴게 0 2017-08-31 02:33:21 120

총각이라 주체할수 없는 욕망을 억누르지못하고 언니들을 만나러 발걸음을 옮깁니다.
 
여러군데 전화 넣다가 그래도 잘되는집가보자...짜자잔...세영씨로 정했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음료만 한컵 원샷하고 바로 씻고 침대로 향했습니다.
 
각설하고...또 각설합니다 오늘은 싹풀고 가야지 ~ 언니 와꾸또한 나쁘지 않습니다. 

머릿속에 머가 있는지 세영가 쓰다듬어주기도 전에 이미 침대위에서 거시기가 하늘을 향해 있었습니다.
 
너무 팽팽하게 서있어서 터질것처럼 아팠네요~   서비스 정성스럽게 받고......ㅎㅎㅎ
 
세영이한테 "얼른 올라타.."ㅎ
 
장비를 태우고 세영가 올라타자 힘겹습니다 어... 이러면안되는데 나 완젼 꽃혀서 왓는데...
 
세영이를 위에 태운 뒤 마구 흔들어 댔습니다. 
 
정신이 혼미해지는 세영를 침대에 눕히고 있는힘껏 세영이를 공격했습니다.
 
방문을 뚫을 기세의 리액션..... 그 신음소리가 저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고 

이언니 더이상은 저를 못참게 만드네요~
 
저는 그만 엔딩을 맞이했습니다. ㅠㅠ
 
너무 급한감도 있었고 얘기도 제대로 나누지 못해 일찍 끝난뒤 오손도손 얘기 나누다 나왔네요.
 
항상 하고 나서 후회하는데 집에가면 또 생각나니.... 

오늘도 즐달했습니다 ~


 

옹녀, 섹녀에게 딱 걸려 속살까지 먹혔습니다ㅠ

후기펌★[동탄-프라다] 애인모드 개쩌는 적극적인 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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