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끼리 존심 세우려고
나 얘 따먹었어 이런 말 많이하는데
나이트나 포차같은데서 꼬셔서 모텔에서 하고 나왔다면
남자들끼리는 그렇게 따먹었어라고 말하겠지만
속으로는 사실 나 따먹혔어라고 할만한 언니를 만났습니다 ㅠㅠ
민우 언니라고 마인드 끝짱 난다고 실장님들이 추천해주셨거든요.
저도 나름 리드를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계단에서부터 복도, 방으로 들어가기까지
민우 언니에게 완전 리드 당하고
옹녀, 섹녀에게 딱 걸린듯하게 제 입술부터 발끝까지
싹 발라 먹혔네요 ㅋㅋ
제가 간장게장도 아니고 말이죠.
제 속살까지 쏙 빨려 먹혀버렸습니다 ㅎㅎㅎ
키스하면서 제 혀가 쏙 빨렸고
제 목부터 발목까지 그녀에게 침이 안묻혀진대 없을 정도로
살점 하나 안남은 갈비 뼈다귀 같이
그녀에게 쫘악 먹혀버린 이기분 ㅋㅋ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좋을 듯한
시체들이 정말 너무 좋아하겠네요 ㅎㅎㅎ
연애도 너무 적극적으로 하고
물받아놓은 탕에 물빠져나가듯이 제 거시기를
쪽쪽 빨아대는 명기 덕분에 사정없이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ㅋㅋㅋ
섹시하고 연애를 잘할 것 같고 좋아할것 같이 생긴 와꾸에
군살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정말 꼴릿하고 범하고 싶어지는 몸매
자연산C컵까지 달린 민우 언니 1번쯤 꼭 봐야할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