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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그녀 우유

내사랑엉큰이 0 2017-08-31 02:59:16 124

다들 휴가를 가는 시점에 휴가가 끝나는 시점까지 저는 야근에 피로만 쌓이고 해서


한번쯤 회포도 풀고 몸도 좀 다스려야겠다 싶은 마음에 에 전화를 드립니다




도착해서 투샷코스를 얘기하니 약간 딜레이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하시길래


그냥 원샷코스로 전환해서 받기로 합니다


사실 약간 모험성이어서 원샷 투샷 고민하던 찰나였거든요


마사지사님은 말도 재미있게 붙여주시고 경력도 꽤 되시는 분이더군요




나름 본인의 마사지 실력에 자신이 있으신건지 꽤나 자신만만하십니다




받아본 결과 자신감 가질 만하네요 정말 시원합니다...


마사지만 잘하시는게 아니고 잡다한 지식도 많고 대화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애인이 없어서 요즘 심심하다느니 하는 얘기도 서슴치 않고 하시고




할 건 하고 재밌게 대화도 하고 일을 즐긴다는 느낌을 주는 관리사님이셨구요




전립선 마사지두 굉장히 잘하셨습니다




관리사님께서도 끝장을 볼려면 보실 수 있으시겠더라구요




우유양이 들어옵니다




슬래머스타일의 가슴도 꽤 큰 언니로 유명한 언니인데요




여성스럽고 착한 목소리에 룸삘로 아주 이쁜 얼굴을 가졌네요




우유양의 몸에서 향기도 풍기고~ 긴장이 약간 풀리고 하니 기둥도 다시 섭니다




애무를 시작하는데 경험이 꽤 있는지 애무 실력이 매우 좋습니다





부드럽게 가슴이랑 몸을 핥아 기둥까지 내려가서 비제이해주는데 크게 자극적이지 않으나





은밀하게 꼴릿하기도 하고 빳빳하게 서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네요





가슴이 너무 탐스러워 역립 부탁해서 가슴을 빨아봅니다





B+~C컵은 족히 될 것같은데 꼭지가 부드럽게 잘 빨아지네요





언니 마인드도 좋아서 편안하고 쉽게 넣을 수 있게 이래저래 배려 많이 해줍니다





너무 좋은 연애감이라 그냥 끌어안고 허리만 흔드는데도 좋습니다





좋은 향기와 꼴릿한 신음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니 오래지 않아 발사하게 되네요





부족한면을 찾아보기 힘든 우유 언니였습니다





야근했던 피로 싹 날리고 횡재한 기분으로 퇴장했습니다 ^^

지우씨 덕분에 아래가 촉촉해졌습니당

옹녀, 섹녀에게 딱 걸려 속살까지 먹혔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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