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 일단 와서 보시라..그 누가 와도 만족할 것이다..[선관리사]
G드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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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09: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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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선릉블루피쉬
방문일시: 어제
파트너명: 선관리사
블루피쉬 사우나, 선릉근처에 있다가 가까운곳으로 방문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자 사우나가 보인다..
이곳은 숨겨진 신세계라고나 할까??
들어가서 안내받고 샤워장가서 씻고 다시 로비로 내려와 구경을 해봤다..
프로필에서 보긴했지만 진짜 앉아보니 너무 편해서 일어나기 싫었다..
요즘 이런데는 흡연실 따로있던데 흡연실 따로없이 흡연가능한것도 편했다..
평점 = ★★★★★(이렇게 좋은 시설이 있었나 하고 놀랬다..)
로비에서 기다리다 순서되어 방으로 들어갔다..
바디관리를 해주신분은 선 관리사라구 소개를 한다..
성격이 매우 시원시원해 보이고 참말로 부끄러운 야한넝담도 잘받아줬다..
그렇다고 마사지가 서툴다거나 어설픈 모습은 보이질 않았다..
프로의 손길이 느껴졌다..아픈것도 전혀 느껴지질 않았다..
중간에 부위별로 괜찮냐면서 맞춰주기도 한다..
오일하면서 엉덩이 쭉쭉 올려주시고 꼴릿하게끔 하는 동작을 보여준다..
그리고 앞으로 누우라 한다..
전립선이 들어간다.
전립선이랑 서혜부랑 시원하게 눌러주시고는 미소를 보이며 잘받으셨냐고 물어주신다.
끝까지 미소와 친절을 잃지 않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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