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점심밥먹고 게임방으로ㄱㄱ~ 오버워치 하며 잠깐했다고 생각했는데 3시간이 지났더군요..ㅋ
 
낼부터 정상적인 생활이 시작되니 오늘은 빠른 귀가를 하자며 가볍게 삼쏘 하고 가자네요ㅋㅋ
 
정말 가볍게 삼쏘하고 집에들어가려니 왠지 아쉬운마음이 듭니다..ㅠㅠ 현재 여자친구가 없는 저로써는
 
매일 손양이랑 밤을 지새웠는데 그래도 떡도 못쳐가지고 무조건 오늘 집가기전에 해야겠다는 마음에
 
평소 주변에서 말로만 들었던 백마와 오늘은 기필코 떡을치리라 생각하고 사이트에서 업소를 찾았습니다
 
예약전화를 걸고 설렘반 긴장반으로 오피스텔에 도착하니 호실을 안내해주네요
 
방안에 들어가보니 금발에 외국여자가 서있습니다ㅎㅎ 그자체로도 이미 제 ㄸㄸㅇ는
 
오랜만의 여자닷!하며 반응하네요ㅎㅎ 그리고는 먼저씻어야한다기에 탈의 후 샤워실로 ㄱㄱ
 
한껏 화나있는 제 ㄸㄸㅇ를 정성스럽게 씻기고 살짝씩 빨기도하고 스무스하게 만져주니 더 꼴릿꼴릿하네요
 
저도 슴가랑 봉지를 살짝식 만지며 만족하고있는와중에 샤워가 끝났구 이제 침대로 장소를 옮깁니다ㄱㄱ
 
침대에서는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더군요 애무능력치 만렙인것 같았습니다 황홀했다고 표현하는게 맞는듯합니다
 
그리곤 ㅋㄷ을끼고 삽입하는데 쭈왁 쪼이는 느낌이 아주그냥 지려버렸습니다 상위자세에서 엉덩이로 춤을추는데 그냥 절정인 기분에서 피스톤질을 계속하는 느낌으로
 
정말 금방싸버릴것 같았습니다..ㅋ원래는 여타업소는 여자가 위에서 많이 안해주는데

여기는 정말 열심히하더군요ㅋㅋ이쁜대다가
 
그리고는 정자세로 제가 마무리하기위해 열심히 떡질을 합니다ㅋㅋ

 그리고는 시원하게 푸와와아아아악~사정을 하고 마무리 받고 나왔네요ㅋㅋ 개운하게 한것같아 기분이 나이스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