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너무 가고 싶어서 인터넷을 뒤지던 도중 정상무님이 딱 보이더라구요.

정상무님 애기야 다른 사람들에게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으니 저도 한번 정상무님 구좌로 방문해보았습니다.

확실히 다른사람이 애기한것들이랑 똑같더라구요.

업소 도착하니 문앞으로 마중나와주고 배고프다하면 라면같은거라도

끓여준다는거 솔직히 구란줄 알았는데 진짜 주시길래 조금 놀랐다는..

어찌됬든 다른 사람들 애기가 맞다는것을 알았으니 믿음도 가서 

상무님이 추천해주시는 예진이라는 아가씨와 달리기로 하고

초이스 했는데 딱 제 취향의 옷을 입었더라구요.

약간 섹시한 오피스걸 느낌으로 흰색 셔츠를 입었었는데 제 로망이

오피스 와이프 그런거라..제 취향저격이었습니다.일단 인사로 립서비스 

해준다길래 립서비스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가슴쪽을 만져보니

노브라더군요.제 취향 오피스 와이프 느낌의 옷차림에 노브라라니 엄청나게 꼴려버린 저였네요.

룸에서도 정말 좋았습니다.제가 사실 술을 잘 못먹어서 술을 홀짝홀짝 천천히 마시고 있는데 

제 페이스에 맞춰서 같이 먹어주는게마인드도 참 괜찮은 아가씨였네요.

그렇게 룸에서 부비부비하면서 노래도부르고 스킨쉽도 제 마음대로 하다보니 룸시간이 끝나있더군요.

너무 재미있게 놀아서 연장을 할까 하다가 연장은 조금 어려울것 같다는 말에 아쉬운 마음으로 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구장에선 더 재미나게 놀았네요.제가 술은 잘 못마시지만 박는건 진짜 자신있거든요.

함께 씻으며 몸을 적당히 달아오르게 만든후 격하게 박아대는데 제 플레이가 약간 하드한편이라 잘 받아주는

여자는 잘 본적이 없는데 이번만큼은 예진씨가 스킬좋게 잘 받아주길래 눈치안보고 신나게

제 스타일대로 해버렸습니다.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거 없다고 걱정하면서 방문했지만 

정상무님 애기는 듣던 그대로여서 손에 꼽힐정도로 좋은 풀 방문이었네요.

앞으로 단골이 되버릴것 같은 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