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에 잔업에 지치다보니 여자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구요

내상 경험이 몇번 있는 탓에 안갈까 생각도 해봤는데, 역시 안되겠더군요 ㅠㅠ

어딜 갈까 고민중에 친구놈한테 정다운 상무를 소개받았어요. ㅎ 

상무님도 친한 형 동생처럼 잘해주고 아가씨들 마인드도 좋다길래 나름 기대를 하고 연락을 넣었슴다 ㅋㅋ

평일이라 초이스 대기 없이 금방 들어갈줄 알았는데 대기시간이 있더라구요 아마 15분정도?

그래도 상무님이 미안했는지 A급으로 추천 많이 해주셨죠.

술도 한잔 걸치고 살짝 기분도 상해서 별 기대 안했는데 괜찮은 아가씨가 초이스되서 괜찮았습니다.

룸에 들어가서 립서비스 한번 받고 놀았죠. 

언니들 마인드며 스킬이며 추천할 만 하더라고요.

만지고 마시고, 놀고 마시고 다들 어려보이는데 적극적으로 달라붙어줘서 좋았습니다. 

미친놈처럼 놀고 구장 올라가서 연애타임도 대만족. 

청바지 입히면 죽일것같은 골반라인에, 코피터지는 란제리에 싸여있는 자연산 C컵까지 전부 섹시했습니다. 

룸에서 서로 잘 맞아서 놀았는데 언니도 괜찮았는지 립서비스도 한번 더 받았습니다.

한발 빼고 여기저기 빨아주는데 완전 대꼴 취했는데도 금방 서서 바로 2차전 돌입!

이번에는 언니가 위에서 해주는데 돌리는게 완전 예술입니다. 

제가 위에서 할때는 어떻게 참았는데 결국 얼마 안되서 항복선언 ㅠㅠ

끝났는데 시간 좀 남아서 언니랑 얘기하다가 샤워실 들어가서 같이 씻고 나왔습니다.

상무님 배웅 받으며 나오고 한잔 더 했습니다. 다들 언니 얘기들 뿐이에요 ㅎㅎ

대기 시간 좀 있었던거 빼고는 완전 만족입니다. 추천해줘 고맙다고 친구한테 술이라도 한잔 사야겠네요. 이제 구좌 바꿉니다 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