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던 약속이 그대로 깨진 바람에 할게 없었던 저는 결국

매번 외로운 저를 달래주었던 비발디로 가기로 결정하고 정상무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언니들도 출근 많이했다고 독고로 오셔도 충분히 즐길수 있다는 말에

용기백배하여 바로 비발디로 출발, 도착하니 대충 9시 30분정도더군요.이때가 가장 바쁜시간 이잖아요.

그래서 웨이팅이 있을거라고는 이미 알고갔는데 정상무님이 너무 미안해하더라구요.제가 몸둘바를 몰랐다는..

뻔히 바쁜거 다 아는데 혼자 기다린다고 같이 술도 같이 마셔주고 같이 애기도 나눠주더라구요.

이런점 때문에 비발디로 계속 가는거 같아요.원래는 제가 초이스해서 즐기기로 했는데 정상무님이

직접 추천해주겠다며 에이스급이라고 추천해준 언니가 바로 은서씨..첫인상부터 왜 에이스인지 

딱봐도 나오더라구요. 남자 잡아먹을 것 같은 섹시한 여우상 와꾸에, 풍만하고 모양 이쁜 가슴..

거기에 코박고 죽고싶은 애플힙까지..스펙만으로도 꼴릿했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립서비스를 해주는데 이때부터 왜 에이스인지 확실히 알더라구요.

립서비스 스킬부터 남다른 은서씨였습니다.제가 깊이 빨아주는걸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았는지 딥 하게 해주는데

얼마 못버티고 싸버렸다는..진짜 환상적인 립서비스였네요. 양이 쫌 많네? 하고 샐쭉 웃으면서 뒤처리 해주는건 

어찌나 또 이뻐보이던지요..

한번 싼 저였지만 워낙에 스킨쉽도 자연스럽게

달달하게 잘 해주는 은서씨 덕분에 바로 다시 서버렸더랬네요. 노는것도 화끈하게 잘 놀아서, 완전 제 취향♥

구장에서 박을때는 더 환상이었습니다.이게 샤워하면서 물을 대충 닦았나 싶을정도로 물이 많더라구요.

진짜 철벅철벅 소리가 나는데 소리 때문에 진짜 한 2배정도 더 흥분해서 하드하게 박아버렸습니다.

물만 많았으면 더 버텼을텐데 쪼임까지 완벽해버려서..남자 미치게 만드는 색기만렙 엉덩이에 후배위로 

그냥 끝내버렸습니다. 

그래도 진짜 애인처럼 누워서 애기나누는데 그것도 전혀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역시 외로울때는 비발디로 가서 신나게 한번 즐겨주면 외롭다는 생각

쏙 들어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