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백수가 된지라 시간이 남아돕니다. 이직준비하는데 기운도 없고 그래서 

힐링이나 받을까 하고 비발디로 갔습니다. 평일이라 어떨까 좀 그랬는데, 

사이즈 좋은 애들 많이 나왔다는 말 믿고 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미러룸으로 이동!쭉 살펴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눈에띄던 예정이.

몸매라인이 진짜 예술이더라구요. 뭘로 관리하는지 진짜 물어보고 싶을 정도..요가하나? 

바로 초이스 하고 룸으로 들어가서 몸을 한번 쭉 훑어주는데 딱 붙는 원피스 이런거 입으면

살이 눌려서 라인이 이뻐보이는 그런 경우가 있는데 예정이는 그런거 없이 진짜 완벽하게 라인이

딱 잡혀 있더라구요. 절로 손이가는 글래머러스한 가슴에, 급격하게 들어가는 허리..뒤치기하면 예술이겠다 

싶을정도로 빵빵한 궁디까지..남자의 섹스판타지를 그대로 한데 모아놓은 듯한 몸매? 

그런데 이 언니 라인만 이쁜게 아니라 마인드도 진짜 이쁘더라구요.

립서비스 해주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하는데 자기가 먼저 분위기 주도하면서 같이 놀아주는데

원래 전 일단 빨리 취하고 시작해야 낯가림도 없어지고 그러는데 예정이가 자기가 먼저 적극적으로

분위기 주도해주는 덕분에 술 안먹었어도 술 먹을때보다 훨씬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서로 술도 좀 취하고 분위기 점점 야릇해지니 장난도 훨씬 화끈해집니다. 제가 자기 

엉덩이에 눈을 못떼고 있으니 만져보라면서 대주기도 합니다. 제가 좀 짖궂게 손 말고 

얼굴 들이미니까 빼는거 없이 그대로 부비부비..애플힙에 깔려서 하마터면 행복사할뻔?

그렇게 신나게 룸에서 놀고 구장으로 이동후 같이 씻으면서 올누드 한번 쭉 스캔하는데

제 생각이 맞더라구요.정말 군살 하나없이 허리 쏙 들어간게 저 허리잡고 박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라구요ㅎㅎ.그래서 씻자마자 바로 달려들어서 허리잡고 격렬하게 흔들어댔네요.

확실히 운동하는것 같았던게 쪼임이..진짜 살아있는것처럼 물어주는데 정말 열심히 참으면서

겨우겨우 끝날때쯤 끝냈네요. 평일에도 신나게 즐기도록 도와준 정상무님과 예정씨

사랑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