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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동탄-프라다] 여기 진상녀가 있네요 심한빨조의 그녀 엄지+3

동탄프라다 0 2017-09-15 01:28:21 256


아무 이유도없이 꼬추가 불끈불끈하는 토요일 밤
와꾸만 쫒아다니다 오늘은 화끈한 서비스가 받고싶었어요
서비스계에서는 김정은 급으로 칭송을 받는다는 초선씨를 보고싶었지만
마감까지 예약이 풀이라네요..ㅠ
하지만 실장님께서 초선씨 만큼이나 서비스로 밀고있는 매니져라며
엄지씨를 추천받았습니다.
기대를 두근반 세근반으로 살까 고민하다 도착했습니다.
인사를하고 재빠르게 스캔을 뜨는데
솔직히 서비스족이라 와꾸는 기대없었는데
아담하고 슬림한몸매에 날렵한 이목구비
요즘 말로 걸크러쉬한 느낌이 있는 외모여서 만to the족 했습니다.
대화를 나눠보니 털털한 성격에 지켜주고싶은 소녀이미지보단
이쁨받고싶은 동네 누나 같은 성격입네요 ㅋㅋ 나이는 나보다 한참어리지만..
옷을 벗고 샤워를 하고있으니 어느새 따라들어와서는
BJ를 해주는데 목구녕을 넘어 식도까지 넣고 삼킬듯이 빨아주는데
느낌도 느낌이지만 분위기가 후끈해서 고추도 후끈거리네요
침대에누워 이차전 시작! 
엄지씨 입으로 온몸 전신을 빨아대기 시작하는데 
침을묻혀 햝는 느낌이아닌 입속의 공기의 압으로 빨아 제끼는데
프...프로다! 이거슨. 아마츄어의 애무가 아닌 프로급의 실력
실장님이 자신있게 추천해준 이유를 알겠네요 ㅋㅋ
빨기라면 저도 한빨기 하는터라 69자세로 둘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빨아제끼다 제가 먼저 백기를들고 삽입을 시작햇어요 ㅋㅋㅋㅋ

이 자세로 사정없이 흔들어대는데 갑자기 제 머리카락을 쥐어잡더니
더 쎄게 더 쎄게를 외치는 듯 엄지씨도 반응을 하네요
이어서 눕혀놓고 정자세로 




이건 마치 서양의 야동을 보는듯 열정적인 느낌에 그만 찍 싸버렷는데
엄지씨가 갑자기 콘을 벗기고 예민해진 귀두를 놀리듯이 청룡을 해버리네요
순간 간지럽기도하고 기분좋기도해서 혼자 미소를 띄었습니다.

아.. 이래서 사람들이 서비스.서비스. 하는거구나 제대로 느끼고 온
달림이였습니다.
 

[실사 1장 투척] 보약먹은 남자보다 강력한 펌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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